블로그를 살리겠습니다.
Who I am 2010. 1. 22. 02:13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블로그를 등한시 했습니다.
그 동안 여러가지 일들과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만,
다 핑계라는 점 인정하겠습니다.
한달 가까이 그 춥고 눈 많이 내리던 한국에도 다녀왔고,
한국에서 밀렸던 일들도 하나 하나 해결하고
한국에 놀러온 독일 친구 커플과 서울-경주-서산을 헤메고 다니고
도쿄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왔지만 잠시 트윗에 빠져 블로그 개점휴업 중인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버려진 블로그에 오랜만에 들리니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 살리겠습니다.
coming soon.
빠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