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여러 면에서 점점 위험해지는 듯하다.


자민당이 정권을 되찾고 아베 총리가 부임한 이후, 야당으로 지내는 동안 MB와 새누리당을 벤치마킹했는지 아예 대놓고 국수주의와 우익을 부르짖으며 3S 대신 한국을 제물삼아 내정에 대한 우려와 관심을 돌리고, 일본의 미디어는 한국의 치부를 들춰내며 혐한을 부추기며 (근거가 없으면 좋으련만 나름 있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다), 각 TV 방송국들은 친일/재일 외국인을 출연시켜 외국인들이 얼마나 일본을 좋아하고 찬양하며 부러워하는지 출연한 외국인들의 입을 통해 낯 뜨거운 찬사들을 일본 국민에게 반복해서 들려주며 세뇌 중이다.


오랜 동안, 한국의 정권들이 자신들의 정권 유지를 위해 해왔던 짓을 그 동안 모르쇠로 일관하던 일본의 정치인들이 흉내내기 시작했다. 미래의 한일 양국 사이엔 상대 국가(불특정 다수인 상대국민을 포함하여)에 대한 증오 말고 또 무엇이 남아 있을까...



건드리지 말았으면 하는 관계가 있다. - 아름다운 종교, 통일. 자멸당


Posted by 빠야지™
:

야쿠자

The Dark Side 2008. 11. 2. 02:02 |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다르고 다르면서도 비슷한 일본의 사회, 그 중에서도 뒷골목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어느 나라나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기 마련이다.

일본의 지하세계 (
裏社会
:우라샤카이, 사회의 어두운 면, 뒷골목)의 중심에는 야쿠자가 있다.

2006년판 일본 경찰백서에 의하면, 일본 내의 야쿠자 인구는 약 8만 여명 (구성원, 준 구성원 포함)이다.


<일본 UnderWorld의 구조. 그 중심에는 야쿠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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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그물을 피해, 야쿠자는 마피아화 되기 시작했다.
 

숫자 상으로는 피크였던 1964년의 절반 정도로 줄었지만, 그 세력과 영향력이 줄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오히려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은 이전보다 더 강력해졌다. 1992년에는 그 전까지의 야쿠자의 삶 자체를 뒤바꿔 놓은 법률, 통칭 [ 폭대법](폭력단원에 의한 부당한 행위의 방지 등에 대한 법률)이 시행되었다. 야쿠자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폭력과 위협을 배경으로 하는 행동을 엄격하게 처벌하는 법률이었다. 이 법률의 시행에 의해 기존의 야쿠자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뉘게 되었다.


한쪽은 민감하게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일찍이 눈치채고 시류에 올라탄 야쿠자들. 폭대법에 저촉되지 않도록
シノギ(시노기, 자금획득행위)를 교묘하게 만든 결과, 그들은 사회의 여러 계층에 침투해 그들의 영향력을 광범위하게 미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다른 한쪽은 시대의 흐름에 타지 못한 야쿠자들. 폭대법에 의해서 종래의 자금원은 점점 줄어들어, 안이한 범죄를 저지르기도 하고, 야쿠자 사회로부터 탈락하는 자도 다수 생겼다.

정리하자면, 숫자상의 감소는 야쿠자의 자연도태이며, 시대가 변했어도 기존의 자금원을 유지 할수 있었거나 혹은 새롭고 은밀한 자금원을 확보한 야쿠자만이 살아남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자유도태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사회의 앞면과 뒷면이 애매해 지는 현대사회에서 일반사회에 까지 영향을 끼치며 야쿠자들의 생존경쟁은 이미 시작된 것이다. 

우리나라의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깡패, 건달, 조폭이 지나치게 미화되어 멋지게 나오기는 하지만

모두들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이용하는 사우나나 찜질방에서 그들의 독거미나 독사와도 같이 화려하고 눈에 띄는 컬러풀한 등을 보면 얼마나 섬찟한지를. 단지 모습 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실제 생활과 행동은 그들의 문신만큼이나 무섭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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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가 멋지다고 생각되면 바로 번뇌를 끊고 머리 밀고 절에 가시라.
사람잡고 부모를 미치게 만드는 인간 백정이 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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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아직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면 할 수없다. 재입대해서 말뚝 박는 방법 밖에는 없다.
멋진 야쿠자, 조폭, 깡패따위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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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예술? 타투까지는 봐주겠다. 문신(이레즈미)을 하는 순간,
남들은 당신이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독사, 독거미와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Posted by 빠야지™
:

이전 포스트를 막 올리자마자 일본 친구에게 전화를 받았다. 현 후쿠다총리가 사임의사를 밝혔다는 것이다.
다음 총리후보는 누구냐고 했더니 "아소 타로"라는 사람이란다. 그래서 wikipedia에서 인물 검색을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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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麻生太郞 타로우
생일:    1940년 9월 20일생 (67세)
출생지: 후쿠오카현
출신교: 학습원대학 정치학사
소속:    중의원, 국가기본 정책위원회 위원, 자민당 당본부 간사장
전력:    아소 시멘트 사장, 일본청년회 회두, 외무부장관, 총무부장관, 경제재정부 정책 담당 등

여기까지는 뭐... 정치인의 경력이니 별거 아니다. 그런데...

동경대학 축제에서 "창씨개명은 조선인이 원해서 했다", "일본은 한글 보급에 공헌했다"

나고야에서의 공명당의원 회합에서, [야스쿠니의 영령은 천황폐하를 위해 만세를부른 것이지 수상을 위해서 만세를 부른 경우는 없다. 천황폐하가 참배하는 것이 우선이다]

야스쿠니 신사에서의 A급 전범의 분사에 대해서는, 유품도 없이 "혼"만이 존재하기 때문에 분사는 원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A급 전범이 전사자가 아니라고 하는 점, 도쿄 전범재판을 부정하는 점으로 부터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라는 여러 문제 발언을 했던 사람이다. 아무리 봐도 우익인데....
이 "아소 타로"라는 사람이 일본의 새 수상이 된다면... 또 한일관계는 어떻게 흘러갈지.. 걱정된다.

2008/09/01 - [We, In the World] - 중앙, 조선일보의 일본어서비스, 매국행위다
2008/07/22 - [Tokyo?Japan?] - 일본 극우의 역사왜곡 블로그
2008/07/22 - [Distorted History] - 일본의 역사왜곡
2008/07/23 - [Distorted History] - 한국은 정말로 반일反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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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 [Distorted History] - 일본인의 오해: 일본인과 한국인은 보기엔 비슷하지만, 정신성이 그 근본부터 틀린 것을 이해해라
2008/08/05 - [Distorted History] - 일본인을 보는 한국인의 시선
2008/08/05 - [Distorted History] - 한일기본협정을 보는 시선, 누가 옳은가
2008/08/08 - [Distorted History] - 일본의 혐한 네티즌... 한국은 돈 안갚는 나라?
2008/08/16 - [Distorted History] - 정부는 반일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2008/08/28 - [Distorted History] - <혐한 블로그> 한국, 똥을 먹는 나라다?
Posted by 빠야지™
:

최근에 일본인을 상대로 블로깅을 하다 보니 일본인의 여러 댓글, 의견을 듣고 있다. 내가 쓰는 토픽들이 역사에 대한 관점과 왜곡된 역사, 혹은 잘못 이해되고 있는 일에 대한 나의 의견이다 보니 일본의 혐한블로거, 혹은 극우라고 생각되는 일본 사람에게 자주 공격적인 의견을 듣는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일본의 네티즌들이 한국인의 의견도 들어보는 것이 좋다고 격려를 해 주기도 한다. “당신의 말, 혹은 주장이 옳은지 틀린 지는 상관없이, 일본어로 한국인의 의견과 생각을 이야기 해 주어서 고맙다라는 식으로.

 

같은 사실을 보더라도 개인에 따라, 혹은 국적에 따라 다른 시선, 다른 방법으로 이해하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항상 놀랍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더라도 일단 의견 자체는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극우, “혐한이든, 예의 바르게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피력하는 사람들에게는 정중하게 하나 하나 답글을 달아주고 있다. 그런데 지금은 답글을 달다 지쳐 버려서 정작 중요한 포스팅을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댓글들을 읽다 보니 그들 혐한혹은 극우블로거들이 [객관적 사실]이라며 예를 드는 방법에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1. 다른 극우”, “혐한전문가가 만든 인터넷 사이트를 예로 든다.

2. joins.com(중앙일보) 일본어 뉴스 사이트, chosun.com(조선일보) 일본어판 뉴스 사이트의 기사를 근거로 든다.

 

어차피 인터넷의 정보라는 것이 돌고 돌기 마련이기 때문에 사실 어떤 극우”, “혐한사이트를 가 보아도 내용이 전부 다 거기서 거기다. 내용의 순서만 조금씩 다를 뿐, 그냥 Ctrl+C, Ctrl+V 로 만든 것이 뻔한 곳이 대부분이다. 그런 곳에서 토픽을 퍼와서 개인의 블로그에 올리기 때문에 사실을 그리 언급할 가치도 없다. 하지만 우리가 놓쳐서 안될 부분은 혐한”, “극우가 주로 예를 드는 바로 한국의 유력 일간지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일본어 서비스 부분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국내용 보도기사의 편향성은 매우 심각하고 우려가 된다. 마치 어린아이에게 예쁜 것만 보여주려다 자식을 망치는 어리석은 부모처럼,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선 보다는 가리고 싶은 것 가리고,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어서 보는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 서로를 이간질하고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꼭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에게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과 다른 사회의 구성원(일본, 중국, 영어권, 전세계)들의 갈등까지도 야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은 단순히 갈등의 차원을 넘어서서, 국익에 반하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생각까지 든다.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지, 읽으면서 고개를 갸우뚱 하시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일본인들, 그 중에서도 대다수는 반한”, “혐한”, “극우의 일본인들이 열렬한 조선일보, 중앙일보의 인터넷 독자들이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서는 상대적으로 넓은 시장(12천만명)에서 광고수익을 올리기 위해, 좋게 말하면 외화획득을 위해 일본어 서비스를 시작했겠지만,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자신들의 편향된 기사를 일본어로 단순히 번역만 해서 올리면서 돈을 버는 대신, 우리나라의 좋지 않은 이미지를 일본에 판매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대한 좋지 않은 정보들 까지도 광범위하게 팔아 넘기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늘 (080901일자) 중앙일보 인터넷판 일본어 톱기사는 왜 중국에서 [반한]감정?”이라는 기사다. 이 뉴스는 일본의 극우”, ”혐한네티즌들에게는 [한 건]이나 마찬가지임에 틀림이 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기사에 달려있는 댓글들을 확인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를 인용한 댓글들이 나의 일본어 블로그에 달릴 것이다. 그리고 이 기사의 내용은 조금 더 채색되어 보통 일본인들에게 까지 널리 퍼져나갈 것이다.

 

<"일본인을 위한", Joins.com 일본어 사이트>


중국내의 반한 감정에 관한 기사의 댓글 중에 딱 맨 위의 네 개만 번역 하겠다.

 

ID: shu1206

일본에서도 전쟁 경험자인 할아버지는 친한, 전후 세대인 아버지는 중립, 손자는 혐한이다. 젊으면 젊을수록 혐한이 늘고 있다. 세계적인 흐름인가? 덧붙이자면 할아버지는 동세대의 한국인과 친구이지만, 나는 혐한파 입니다.

ID: zainiti

한국조선인이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로부터 미움받는 이유는, 오만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 어느 한 명도 조선인이 눈치채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제멋대로 우월감에 가득찬 이유를 붙여서, 왜 일까, 왜 일까, 하고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영원히 해결될 리가 없습니다.

ID: illson

[반한]을 의식했다는 것 만으로도 혁명적이다. 한국은 뭐랄까, [아시아의 불안정요인은 일본], [아시아가 EU처럼 결속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일본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해 왔다. 한국의 미디어는 앞으로도 그것을 계속 주장할 것인가. 한국과 북한이야말로 불안정요인 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는 숙제가 기다리고 있다.

ID: BakaTion

최근, 조선일보도 여기도 [중국의 혐한]으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느낌입니다만, 왠지 일본의 [혐한], 왜 지금까지도 문제시 되고 있지 않은 것일까? [차별니다!”] 일부의 일본 우익 선동으로, 간단하게 치부해 왔지만, 종주국님에 대해서는 다른 모양이다. 특히, 기사 중에 중국인이 일본을 응원하고 있는 것을 봤을 때는 배신(25.5%)”, “씁쓸함(33%)”을 느꼈다고 한다…. 이것이야 말로, 중국, 한국이 사이좋게 일본을 때려왔는데, [니다”!] 라고, 조선인의 근성을 드러내.. 정 떨어진다. 중국의 젊은이들과 이야기 하면, 중일전쟁에서도 가장 나쁜 놈들은, 조선인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왜냐하면, 일본인으로 둔갑해서 종주국인 중국인에게 잔악무도하게 행동했기 때문이던가. 이 중국의 혐한, 뿌리 깊습니다.


<"일본인을 위한", chosun.com 일본어 사이트>

그나마 조선일보는 댓글을 달 수 없게 해 놓아서 조금 더 나은 것 같기는 하지만 Yahoo Japan 블로그, Livedoor 블로그 등 유수의 블로그 사이트에 기사 자체를 퍼 나를 수 있게 해 놓았기 때문에 별반 다를 바 없다. 그리고 조선일보의 기사는 한국인을 위한 유용한 기사인지 일본인을 위해 유용한 기사인지 헷갈릴 정도다. “일본 차의 진짜 무기는 품질서비스같은 기사는 국내판 만으로도 좋지 않은가. 제목만 보면 한국 차의 품질서비스는 일본 차 보다 좋지 않다로 해석이 가능하고, “한국군 내부에 스파이용의자 50은 국가 안보에 관한 이야기 이다. 물론, 한국의 신문을 해석할 수 있는 정보원이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겠지만, 이건 완전히 누워있는 일본에게 밥을 떠먹이는 것이나 다름없다. 게다가 이것은 "조선일보의 시각(변형된 극우의 시각)" 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의 네티즌들은 "한국의 시각"이라고 받아들일 것이다.

 

위의 그림, 일본 요미우리 신문 영어판과 한번 비교해 보길 바란다. “국내의 더러운 뉴스는 국내에서만”, 이라는 느낌이다. 어떤가.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일본어판 사이트 자체를 없애라고 까지는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 정말 계속 운영하고 싶다면 경제계 뉴스나 문화계 뉴스에 제한했으면 좋겠다. 신문사 자체가 어떤 일관된 시점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수 없지만,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고, 게다가 국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려해 보아야 할 문제라 생각한다. 이 거대 일간지들은 국내 한정의 사회악으로는 모자라, 왜 해외에까지 진출하고 싶어하는 것일까. 광고비 몇푼에, 국가이미지를 팔아먹다니, 어쩌면 이들의 광고 수익 전략은 을사늑약의 매국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매일 매일.

2008/08/28 - [Distorted History] - <혐한 블로그> 한국, 똥을 먹는 나라다?
2008/08/11 - [We, In the World] - 한국사람만 조심하면 된다!
2008/07/22 - [Tokyo?Japan?] - 일본 극우의 역사왜곡 블로그
2008/07/22 - [Distorted History] - 일본의 역사왜곡

Posted by 빠야지™
:

글을 번역해서 옮길 때 마다, 힘이 쭉쭉 빠진다. 짜증도 난다.
1~20% 쯤의 진실에, 80~99%의 거짓을 섞고, 거기에 객관적이지 않은 증거들을 주루루 매달면
거짓이 마치 사실처럼 보인다. 마치 우리의 조중동 신문 같이.

게다가 오늘 옮긴 내용의 링크들을 보면
조선닷컴의 일본판, 중앙 조인스닷컴의 일본판의 기사에서 많은 사건들이 인용되고 링크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도대체 왜 이 매국신문들은 일본어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일까.
설마 일본인들이 원했을 리도 없고, 일본 회사들의 광고를 따내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데... 쓸데없는 짓은 좀 안해줬으면 좋겠다. 일본의 혐한 네티즌이나 우익들에게
좋은 정보만 술술 제공해 주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
이다. 좋은 소식은 절대 보여주지 않고,
1년에 한번, 두번 나오는 나쁜뉴스를 "한국의 신문에 보도된 100% 진실"이라고 떠벌리기 때문이다.
몇 년치의 뉴스도 한 포스트에 모아 놓으면, 사람들은 날짜에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2000년 부터 2007년까지의 뉴스가 마치 "매일 일어나고 있는 일"로 받아 들여지는 것이다.

그리고... 처음 알았지만 누구인지 모를 <백제>라는 인디 힙합그룹(?) 이라는 친구들, 그리고 그들에게
열광하는 분들은 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아무리 좋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해도 그 전달 방법(욕설, 은어, 비속어 등)에 따라서는 내용이 아니라 자극적인 단어만 전달되기
때문이다. 마치 길거리 싸움에서 처음에 왜 시비가 붙었는지 보다는 나중에 가서 "너 왜 반말이야!"로
변질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유이기 때문이다. 숭고한 목적만큼, 높은 이상만큼, 방법 또한 숭고하고
무결점이어야 우리나 상대편, 그리고 제3자가 보아도 흠잡을 데가 없고 정당하게 들리지 않을까.

사족이지만, 이 혐한 블로거가 링크해 놓은 사이트를 들어가면 자주 보이는 광고가 한가지 있다.
바로 KOREANCUPID.COM 이다. 정말이지 이 사이트의 광고를 볼 때 마다 혈압이 오르고 부끄럽고
짜증이 난다. 왜 하필이면 한국을 폄훼시키는 웹사이트에 항상 붙어 나오는지.
오스트레일리아의 회사가 소유한 도메인 이지만,
도대체 어떤 인간이 운영하며, 무슨 의도로 이렇게 광고해 대는지 열불이 나온다.
세계에서 보는 우리나라의 여성들에 대한 평가, 이 사이트 덕분에 아주 저렴해지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짜증이 나서 그랬는지, 다 번역해 놓고 보니, 오늘 포스트의 제목은 많이 자극적이 되었다.

이 글은, 일본의 극우가 만든 것으로 보이는 유명 블로그를 가감 없이 번역하였으며,

서로 다른 시선을 갖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역사인식에 대한 차이를 알리기 위함이다.

노파심에 한마디 다시 적지만, 이 글을 읽고 링크되어있는 일본 극우파의 글로 보이는 블로그에
테러를 가하지는 말아달라고 부탁 하고 싶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그리고 지성인답게,
지금은 폭력보다는 이성적으로 차근차근 대처하는 것이 대의명분도 서고,
합리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빌미를 주지 말자!

이 카테고리, Distorted History 를 읽게 되실 모든 분께 부탁 드린다.
속에서 무엇인가 훅! 하고 치밀어 오르시는 분께서는

빠야지가 이 포스트의 원본 사이트에 링크시켜 적고 있는 반박 블로그의 자료가 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댓글이나 메일로 남겨 주시기 바란다.

우리끼리 떠들어봐야 입만 아프고 손가락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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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시작-앞글에서 이어집니다>

놀랄지도 모르겠지만, 우선, 서양의 각 나라로부터 식민지가 독립했을 때,

배상금을 지불한 종주국 따위는 실제로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전쟁이라는 방법으로 식민지를 만드는 것은 당시의 법률로는 완전한 합법이었으므로,

사실은 배상비를 지불하지 않는 것이 국제적인 상식이고, 지불하는 편이 이상한 것이다.

 

사실, 패전국인 독일조차 식민지에는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독일은 합병했던 오스트리아에 전후 배상금도 지불시키고 있다.

네달란드 등은 인도네시아가 독립할 때 거꾸로 60억불을 청구하고,

네덜란드인이 인도네시아에 소유했던 농장 등의 토지재산은 보전 할 것,

수마트라 원전을 개발하는데 들어간 비용은 변제할 것을 인도네시아에 요구해 왔다.

그 외의 서양 각국도 비슷한 모습으로, 독립한 식민지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던지, 거꾸로 독립비를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것이다.

 

가장 근래의 예를 들자면, 홍콩은 1999년 영국으로부터 중국에 반환 되었지만, 그 때, [갈취를 생업으로 하고 있는 중국]조차도 영국에게는 금전의 요구 등을 하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일본은 국제적인 관례를 잘 몰랐던 탓으로, 종국국측이 [노력해서 독립시켰다]. 뿐만 아니라, 무엇 때문인지 배상금까지 지불하는 이상한 나라이고, 정말로 예외 중의 예외라고 인식하지 않으면 안된다.

 

덧붙여, [그런 일]자기 스스로 독립을 쟁취한 동남아시아의 사람들은 당연히 지나칠 정도로 잘 알고 있기 때문, 그들은 일본에 대해서도 지금에 와서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있으며, 꼴 사나운 반일행위 등도 하지 않는 것이다.

 

실제로, 일본이 인도네시아에 위안부에의 보상을 제안했다가 거절 당한 적이 있다.

일본 변호사 연맹의 다카기 변호사 등은 1993년에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현지의 신문에 [보상을 위해 일본에서 왔다. 위안부 출신자는 나타나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내용의 광고를 냈다.

 

하지만 일본 변호사연맹의 행위는 해당 인도네시아인으로부터 연달아 비판을 받고, 게다가 인도네시아 위안부의 증언으로,

[위안부모집을 하고 있었던 것은 실제로는 조선인 매춘업자였다]는 것이 발각.

 

스에노 사회부장관은 사건에 불을 붙인 일본인들 (일본 공산당, 아사히신문, 일본변호사연맹 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1.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 문제로 보상을 요구한 적이 없다.

2. 하지만 일본 정부 (무라야마 수상)가 위안부 출신에게 사과를 하고 배상을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있지만, 위안부 개인에게는 줄 수 없으며, 여성의 복지와 보건사업을 위해 사용한다.

3. 일본과의 보상문제는 1958년의 협정에 의해 완결 되어있다.

 

 

이에 대해 쟈말 알리 회장의 평가도 이하와 같은 것이었다.

 

[바보같다. 침소봉대다. 한 사람의 병사에게 한 사람의 위안부(인도네시아에 있었던 일본 병사의 수는 약 2만명 이었다)가 있었다는 것이냐. 어째서 인도네시아의 좋은 점을 보여주지 않는가. 이런 프로그램, 양국의 우호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일본을 매도하는 체질의 한국이나 중국과 달라서 역사와 프라이드가 있다. 돈을 내놔라따위, 360년간 우리(인도네시아)를 지배하고 있었던 네덜란드에게조차 요구하지 않는다.]

인도네시아 타임즈 쟈말 알리 회장

 

역사와 프라이드.

돈 따위는 요구하지 않는다.

 

이것이 국민성의 차이. (국민의 문화성 차이)

 

하지만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일본에게 완전히 의존해, 독립을 한 것이 아니라 독립시켜 주어서야 독립하게 된 한국은, 그런 상식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어쨌든 일본은 돈을 지불해라]라고 밖에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geocities.jp/kamikazes_site/gaikoku_kamikaze/kamikaze_philip.html
http://nandakorea.sakura.ne.jp/html/ianhu.html
http://www.ch-sakura.jp/bbs_thread.php?GENRE=sougou&ID=185982&P=50

 

국민성을 말하자면, 한국인 밴드의 곡 하나가 정말 대단하다.

 

지금은 이미 지나갔지만, 얼마 전까지 [한류 붐]이라고 하는 것이 일본을 진동시켰던 것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드라마 뿐만 아니라, 한국음악을 [k-pop]이라고 부르고 싶어하는 사람마저도 있었지만….

 

이하는 한국 뮤지션의 [FUCK ZAPAN] 이라고 하는 곡의 번역 가사이다.

 

fUCk zAPAN

, 한국인( 나는 일본인입니다)
두어 너, 아르로뷰(2) 말해 보는거야(아이라뷰
)
다르다!아르로뷰래!(아이라뷰
)
당신, 장애자(3)인가?발음도 할 수 없는 것인지?(
)
, 정말로 장애자인가?(
)
「원래, 너의 나라가 장애자인가?(
)
, 쵸우센진 형님...쪽바리(4) (자식)놈 잣스

빨리 살인인가?형님?시발(5)!이 틴○에 적합한 오○코 (자식)놈들
여기 일본에 사는 틴○같은 오○코 하자 잣스는 빗치 장애자 바보 빗치들
세계에서 야마토놈(6)이 쓰여진 톳파리빗치, 톳파리빗치
자국의 역사까지 속이는(7)?(하이) 속이는 거야?그래, 속여라!속여라고!
○응개(자식)놈들!얼마나 쪽바리라면 속이는지?쪽바리라면 속여라
!
, 아버지 어머니 모두 속여라!아버지 어머니 모두 속여라

먹어?너의 어머니도 깔봐?(하이) 좋은가?좋은 좋은 목다 좋다고
장애자 빗치야!힘껏 간질 해라!
야만스러운 잽, 간질같은
japanese
쥐의 틴○의 제프 Japan is our toilet!!「일본은 우리의 화장실」...성교
!
폭킨네이션(8) 체파니세(9) 폭킨네이션(반복×
2)
두어 패전국(10)(하이) 아름다운 우리의 아가시(11)의 다리의 전으로 수백명

줄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대는 있던 장애자들(장애자, 장애자, 장애자들)
재패니스 걸들, 정말로 맛이 없다-받아도 방심할 수 없는 고친 됨됨이가 좋지 못함

더티 코리안 고양이들도, 너희들은 깔보지 않는다!틴○이 작아서 먹지 않아
나는 (쿠다라)백제.암들 종주국.나는 일본의 종주국
미개였던 너희들로 해 준 것 기억하고 있어?기억하고 있어(기억하고 있어?) 칠지검...칠지검
너희들의 보물, 내가 한 하사품.사 해 인사하는거야(하이) 전으로 무릎 꿇을 수 있다(하이)
사용할 수 있어 인사하는거야(하이) 영원히 따르게 하고(하이) 울면서 빌어라(하이
) Z ARROW A.P.A.M.U
폭킨네이션체파니세폭킨네이션(반복×
2)
!가라앉아 가는 너의 나라, 무섭고, 아름답고 작은 우리 섬, 독도(12)에 독도에
...
전국민, 수수 이어 온 있고 의 것인지?(하이
)
!거리완전히 핵을구등폭탄들히로시마 bomb!나가사키 bomb!토쿄 bomb!재팬
bomb!
!!
....
핵떨어뜨려 주기 때문!핵떨어뜨려 주기 때문
!
조카!, 몰타 알고 있어?배우고산?장애자들, 너희들 바보같으니까

북한은 원래 우리의 나라.한국도 먼저 서 너희들은 프, 사용할 수 없고 소변 가르쳐 준다
컵 먹을 수 있는(하이) 이제(벌써) 이 소변도 먹을 수 있는(하이) 좋은가!좋다.목다 좋다는 장애자들은, 간질 해라!
야만스러운 잽, 간질같은
japanese
폭킨네이션체파니세폭킨네이션(반복×4)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질의 단어 뿐만 아니라, 차별용어가 많은 것이 한국의 폭언 특징이다.

 

보통의 건전하고 상식적인 감각을 갖는 일본인이라면 분개할 가사이지만, 욘사마를 쫓아다니는 아줌마의 경우, 정말 무서운 것이 이것을 보아도,

 

[이런 거, 한국에서도 일부의 생각 없는 사람이겠죠]

[소수의 품위 없는 사람을 일부러 골라서 인용하다니, 추한 편견이에요]

 

라고, 거꾸로 일본인 측을 편협하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아주머니들에게 유감스러운 사실이 있다.

 

이 곡은 인디즈 이기는 하지만, 많이 팔려,

[한국 히트차트 1]인 것이다.

(2위 일 때 유명해 졌지만, 결국 1위가 되었다)

 

이런 곡을 만들고, 그리고 그것이 대량으로 팔리는 나라가 바다 건너편에 있는 것이다.

(물론 반일 노래는 이것 뿐만이 아니지만, 여기에서 생략한다)

 

게다가 이 노래 가사 속에는 [한국인의 무지]가 농축되어있다.

 

가사의 내용처럼, 동경은(폭격 당했지만) 핵 피폭지역이 아니며, 역사상, 일본에게 종주국 따위는 한번도 존재하지 않으며, 거꾸로 일본이 한국의 원 종주국인 것이다. 원래 백제와 한국은 다른 민족이며, 백제는 일본에게 왕자를 인질로 내 놓을 정도 예속되어있었다.

국민의 7할에 달할 정도로 정신장애를 갖는 사람이 많은 것은 세계에서도 한국뿐이며, 남성기가 통계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것도 한국이며, 여성의 미인 비율이 높은 것은 일본 쪽이며, 일본에는 없는 분뇨를 먹는 문화를 갖고 있는 것은 한국 쪽이다. (하기 링크 참조)

 

반일가수

http://blog.goo.ne.jp/pandiani/e/2203454f9ca2044ccf75cf3d88163d0f

 

남성 성기의 사이즈 국제비교, 15개국 중, 한국은 최하위, 일본 8

http://www.altpenis.com/penis_news/global_penis_size_survey.shtml

http://choxets.blog8.fc2.com/blog-entry-219.html

 

한국에서는 [일본 여자는 못생겼다. 한국 여성은 미녀가 많다]고 말한다.

 

일본 여성의 대다수가 한국여성과 비교하여 얼굴이 못생기고, 때때로 앞니의 배열이 나쁜 여성이 대부분으로, 이것은 일본의 풍토병의 일종이 아닌가라고 생각될 정도다.” (신비연 저 [일본 땅, 일본 풍토] 1990)

 

하지만 한국인에게는 유감이겠지만, 서울대학의 조용진 교수의 연구결과는 거꾸로 였다.

조사 결과, 일본인에게 미인이 더 많다는 것이 증명되어 버렸다.

http://blog.goo.ne.jp/pandiani/e/18d136de4256e6bbda6561d168f7ac54

 

게다가 한국의 많은 반일 소설에서는, 한국남성의 몸을 원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에게 죄악감을 갖고 음란하게 한국남성을 쫓는 것이 일본의 여성상이고, 한국 남성은 인기있는 남자는 괴롭네라고 하는 스타일로 그려지는 것이 전형적인 모습이다.

 

실제는 한일국제결혼의 3분의 2[일본남성과 한국여성]인 것이지만, 이런 소설이나 드라마를 봐도 한국 남성은 우월감을 맛보고 그것을 사실로 착각해, 때때로 일본 여성도 우리와의 섹스를 원하고 있다고 착각하여, 강간을 하는 일이 있다. (한류 붐은 그 의미에서도 위험하지만, 한류 붐 이전부터 한국인의 강간범죄자수는 아시아에서도 가장 많고, 피해자의 대부분은 일본인 여성이다)

 

[말똥]: 한국인남성의 30~50%는 조루이며, 그 민간치료로서 말똥을 먹는다.

http://www.etimes.net/service/etimes2004/ShellView.asp?LinkID=6008&ArticleID=2005101016325801466

 

홍탁, 홍어회: 사람의 인분에 절인 홍어요리

암모니아 냄새가 강한 홍어의 사시미를 먹기 위해, 보다 냄새가 강한 거름통에 절이거나, 인분더미에 넣어서 발효시킨다. 스웨덴의 슐스트레밍을 제외하고는 세계에서 가장 더러운 냄새가 나는 음식이라 불리우는 한국의 진미. 김치를 함께 싸서 먹는 경우에는 [삼합]이라고 한다.

http://www.faireal.net/articles/4/10/#d11213

http://www.ntv.co.jp/wrs/renewal/ranking/20040704/main.html

 

[상분 嘗糞] 사람의 똥을 핥아서 그 맛으로 누구의 똥인지를 맞추는 조선의 오락

http://www.geocities.jp/nannjakorea/bunka/kuso.html

http://www.moroo.com/uzokusou/nikki/106.html

http://blog.goo.ne.jp/tomotubby/e/abdeb6690938ab4f71bb59d1ebe76398

 

[야인건 野人乾] 사람의 똥. 야인건수를 해열제로 사용하고 있었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66867&servcode=400&code=400

http://japanese.donga.com/srv/service.php3?biid=2005082232258

 

[똥술] 대변주. 대나무 통에 넣어서 변기에 요강에 담그는 소주. 매독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http://plaza.rakuten.co.jp/nonbiriyangmi/diary/200506300000

http://empire-of-japan.org/archives/24877863.html

 

여담의 여담이 되어버렸지만, 상기의 링크에 몇 군데를 보면 알게되는 대로,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일본인과는 위생관념이 엄청 틀리다.

 

그 결과, 위생적이지 못한 식품이 많고, 수입한 일본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많다.

 

이곳에서는 상세한 설명을 생략하지만, 일단 링크를 기재해 둔다.

 

[위생]이라고 하는 면에서 보는 한국의 뉴스를 참고하길 바란다.

 

피자 헛의 피자로부터 바퀴벌레 나오다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4/08/12/20040812000047.html

 

빵 속에서 벌레가 나와 토하다

http://j2k.naver.com/j2k_frame.php/japan/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308/07/ohmynews/v4752860.html

 

음식 쓰레기로 만든 재료가 만두 재료로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4/06/06/20040606000034.html

 

쓰레기로 고춧가루를 만들어 체포

http://j2k.naver.com/j2k.php/japan/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52&article_id=0000028125

 

한국 직수입 김치를 먹고 뇌에서 기생충이 발견되다. 회충알도 검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04184

http://www.tokyo-eiken.go.jp/inform/seminar/2000/semiyosi.html

 

살충제가 들어가고, 납이 들어가고, 유산이 들어가고, 농약이 들어가고, 쇳가루가 섞이고, 발암물질이 들어간 식품. 색을 칠한 생선도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0/11/16/20001116000021.html

 

소변검사 컵으로 식사를 하지 말아주세요

http://www.yonhapnews.co.kr/news/20041220/060400000020041220153810K3.html

 

미군의 잔반을 [부대찌게]재료로

http://japanese.joins.com/html/2003/1030/20031030185810400.html

 

병원성바이러스, 수도물에서

http://japanese.joins.com/php/article.php?sv=jnews&src=soci&cont=soci0&aid=20010712200853400

 

1000원 지폐로부터 식중독균을 검출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1/05/27/20010527000002.html

 

위생적이지 못한 자판기. 서울 시내의 24.6%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4/12/16/20041216000008.html

 

다이어트 식품의 72%로부터 금지약물 성분 검출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4/11/25/20041125000023.html

 

분수에서 병원성 세균 검출, 서울시청 앞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4/09/17/20040917000034.html

 

야채 주스에서도 세균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1/08/21/20010821000003.html

 

육류로부터 대량의 항생제 성분 검출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4/11/02/20041102000069.html

 

냉면 육수와 아이스크림에서 세균 검출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4/07/19/20040719000032.html

 

유통기한이 지난 김치로 인스턴트라면 스프를 만들다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4/06/10/20040610000073.html

 

발암물질이 들어간 공업용 색소로 예쁘게 착색한 고춧가루

http://japan.donga.com/srv/service.php3?biid=2004061108058

 

인체에 유해한 공업용 숯을 혼입한 냉면 육수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0/11/16/20001116000021.html

 

김치로부터 여러 가지 곤충 알이 검출되다

http://priv.kmu.ac.jp/open/mori2001/nishiyama.html

 

유해한 폐 드럼통으로 김치 원재료가 되는 젓갈을 보존

http://j2k.naver.com/j2k.php/japan/ucc.media.daum.net/uccmix/news/society/affair/200408/02/yonhap/v7120501.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6668&u_b1.targetkey2=7120501&_right_popular=R2

 

서울 시내 고교의 약 12%는 식중독 발생의 가능성이 있다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5/04/06/20050406000004.html

 

천안에서 고교생 약 90명 식중독 증상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4/11/28/20041128000019.html

 

밖에서 마시는 물의 25%, 식수 부적합

http://japanese.joins.com/html/2004/0325/20040325184949400.html

 

수도물, 끓여서 마셔야 한다, 의사협회, 국민에게 권고문

http://japanese.joins.com/php/article.php?sv=jnews&src=soci&cont=soci0&aid=20010712200853400

 

슈퍼 박테리아, 국내감염 심각

http://kuyou.exblog.jp/1795795/

 

유통기한 지난 과자를 판매한 업자를 적발, 빼빼로의 날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4/11/10/20041110000049.html

 

보실리누스병, 캔 참치 먹은 일가에게 발병의혹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4/11/12/20041112000089.html

http://j2k.naver.com/k2j_frame.php/japan/www.ilyosisa.co.kr/SUNDAY/SUN_0363/TM_0201.html

 

구더기가 쵸콜렛 안에

http://j2k.naver.com/j2k.php/japan/ucc.media.daum.net/uccmix/news/society/region/200409/05/newsis/v7312580.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30&u_b1.targetkey2=7312580&nil_profile=g&nil_NewsImg=7

 

살아있는 모기가 컵 라면에서 나오다

http://japanese.joins.com/html/2004/0702/20040702165214400.html

 

프라이드치킨 안에서 벌레, 화난 손님이 대변을 뿌리다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5/01/28/20050128000069.html

 

아시아 각국의 식품에 관해서

http://blog.livedoor.jp/safe_food_of_asia/

 

 

한국은 [일본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나라라고 하는 것은,

슬슬 저절로 이해하게 되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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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됩니다

카테고리 결말까지… 5% 진행중 


2008/08/16 - [Distorted History] - 정부는 반일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2008/08/08 - [Distorted History] - 일본의 혐한 네티즌... 한국은 돈 안갚는 나라?
2008/08/05 - [Distorted History] - 한일기본협정을 보는 시선, 누가 옳은가
2008/08/05 - [Distorted History] - 일본인을 보는 한국인의 시선
2008/07/24 - [Distorted History] - 일본인의 오해: 일본인과 한국인은 보기엔 비슷하지만, 정신성이 그 근본부터 틀린 것을 이해해라
2008/07/23 - [Distorted History] - 일본군은 조선인을 죽인 적이 없다
2008/07/23 - [Distorted History] - 한국은 정말로 반일反日?
2008/07/22 - [Distorted History] - 일본의 역사왜곡
2008/07/22 - [Tokyo?Japan?] - 일본 극우의 역사왜곡 블로그
 

 


Posted by 빠야지™
:

이 글은, 일본의 극우가 만든 것으로 보이는 유명 블로그를 가감 없이 번역하였으며,

서로 다른 시선을 갖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역사인식에 대한 차이를 알리기 위함이다.

노파심에 한마디 다시 적지만, 이 글을 읽고 링크되어있는 일본 극우파의 글로 보이는 블로그에
테러를 가하지는 말아달라고 부탁 하고 싶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그리고 지성인답게,
지금은 폭력보다는 이성적으로 차근차근 대처하는 것이 대의명분도 서고,
합리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빌미를 주지 말자!

이 카테고리, Distorted History 를 읽게 되실 모든 분께 부탁 드린다.
속에서 무엇인가 훅! 하고 치밀어 오르시는 분께서는

빠야지가 이 포스트의 원본 사이트에 링크시켜 적고 있는 반박 블로그의 자료가 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댓글이나 메일로 남겨 주시기 바란다.

우리끼리 떠들어봐야 입만 아프고 손가락만 아프다.


 

어렵다.

우선 내가 가장 알고 싶은 것은 이전의 포스트에서 언급된 한일기본협정 박정희대통령이 일본에서 차관을 들여올 때의 협의내용이나 조건 알고 싶다. 나에겐 정부와 관련된 아는 사람 하나조차 없고 지금은 일본에서 사는 몸이라 국회도서관에 가서 확인을 수도 없다. 누가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시원하게 알려 주셨으면 좋겠다. 내가 걱정되는 부분은, 만약 우리 정부가 과거에 일본정부와 맺은 협약이나 조약에 대해 우리 국민에게 숨긴 점이 정말로 있었다면, 그리고 그것이 나중에 들통 난다면, 자칫 잘못하다가는 이런 억울한 강제동원 위안부에 관한 진실이나 일본군 강제징집조차도 도매금에 같이 거짓 되어버릴까 두렵다 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괜찮지만, 적어도 일본에서는 거봐, 모두 한국 정부가 거짓말 한거야라고 되어 버릴까봐 두려운 것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도 자꾸 듣다 보면 진짜처럼 들린다 말이 사실인 같다. 아직 극우 블로그 내용 전체의 1/10 옮기지 않았는데 왠지 우리 정부가 국민을 속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보니 무섭다. 이런 점이 일본인들의 무서운 점이라고 있겠다.

 

위안부의 문제에 있어서는 이제 사과 문제를 넘어서서, “실존 허구 단계로 넘기려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일본의 극우들은 강제동원 위안부의 존재자체를 인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리 할머님들이 나와서 증언을 하셔도 거짓이라며 외면해 버리니 듣지 않는 인간만큼 상대하기 어려운 존재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역사규명도 못하게 하고, 광복절도 어이없이 건국절 바꾸어 버리고, [뉴라이트]같은 놈들이 여당의 수뇌 연구집단이 되어버리고, 친일명단 조차 제대로 조사 못하게 하는 우리의 정부를 보니 후손의 광복을 바라며 쓰러져 가신 순국선열들을 죽어서라도 어떻게 것인가 한숨만 나온다.

블로그에 욕하기 싫지만미친놈들


그리고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혹시 <이것>(클릭!) 대해 아신다면 제발 알려주셨으면 좋겠다.

아직까지 아무도 답을 주시지 않아 반박하는 내용을 보낼 없었다. , 알려 주셨으면 한다.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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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시작-앞글에서 이어집니다>

여기서 문제의 본질을 정리하면,

 

[파격을 뛰어넘는 배상 + 국가원수의 사죄 + 양국의 합의 의한 조약 체결] 의해,

[도의적으로도 법적으로도 완전하게 해결] 되었을 터인데,

[한국정부가, 일본이 보인 성의를 국민에게 알리지 않고 있었다] 라는 이유로,

한국 여론에서는

[일본은 한번도 사죄하고 있지 않으며 한푼도 지불한 적이 없다! 받는다!]라고 하는 사실과는 전혀 다른 인식이 되어있고,

[ 국민 레벨의 감정적 문제(+오해)만이 남아있다 ] 하는 상황이 되어있다.

 

그리고 한국 정부는,

[슬슬 국민감정을 해결 해야겠다고는 생각하지만,

정부 자신의 거짓이 밝혀지는 것은 싫다]이므로,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국 한국 정부는 어떤 선택을 했는가.

후에 대해서는 뉴스 등을 통해 알려져 있다.

 

한국 국민의 지지와 돈을 동시에 얻기 위한 수단으로서,

[일본에게 다시 한번 사죄와 배상을 시켜서 국민을 납득시키려 하고 있다] 것이다.

 

[감정적 문제]라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에 어쩔 없이 [시간] 필요한 것이지만, 본래라면 사죄와 거액의 배상, 양국간의 교류를 생각하면 60 전의 문제에는 감정적인 정리가 되어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예를 들면, 지금조차 미국에 60 전의 원포의 책임을 추궁하려고 하는 일본인은 적으며, 대만이나 인도네시아나 싱가폴이 과거를 돌아보고 책임이라든지, 배상을 한번 청구하는 따위는 생각하기 힘들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최근까지 정부가 한국내의 감정의 완화를 저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문제가 해결되어있지 않은 이다. 차라리 어린이나 젊은이가 픽션(후술하겠다) 의해 [일본이 절대악이라고 하는 이미지] 갖고 있는 만큼, 지난 60년간 이상할 정도로 반일감정 증폭되었다는 느낌이다. (한국정부가 이런 일을 했는지는 다음 항에서 설명하겠다)

 

점에 관해서, 중국과 한국은 완전히 같지만,

그들의 작위적이고 만들어진 반일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 일본 외교60년의 최대의 실패라고 말할 있다.

 

 

위안부에 관해서는 한가지 , 완전히 오해 받는 일이 있다.

그것은 위안부가 없는 군대 따위는 세계 어디에도 없었다 것과,

일본에 있어서의 위안부라는 것은 군과 계약된 프로의 매춘부라는 것이다.

 

당시에는 공창제도가 있어, 법률로 인정된 관리매춘이 합법적으로 존재했다.

 

[독일군]

매춘업소를 군이 관리했지만, 매춘업소가 없는 점령지에서는, 직영의 위안소를 설치, 위안부는 현지의 여성을 강제징용 했다. 강제수용소의 범죄자용의 위안부까지 있었다. 여성들에의 보상은 전혀 되어있지 않다.

 

[미군]

점령군은 일본정부에게 명해, 매춘시설을 설치 시켰다.

 

[구 소련군]

유태인 여성과 폴란드 여성을 납치해, 강제적으로 위안부로서 무보수로 일하게 했다. 여성들에의 보상은 전혀 없었다.

 

[중국군]

대륙에 있었던 일본여성 중에는, 패전에 따른 철수 시의 혼란의 와중, 국민당군과 중공군에게 납치되어 위안부가 되는 일이 속출했다. 여성들에의 보상은 전혀 없었다.

 

[한국군]

한국전쟁에서도 종군위안부를 설치 ( 사실은, 한국인 위안부를 지원하는 타카키 겐이치 변호사도 인정한다), 베트남 전쟁에 참가했을 시에는 현지에 대량의 혼혈아를 남겼다. 한국 정부는, 현재에도 주한미군에게 [양색시]라고 불리는 위안부를 제공하고 있다. 여성들에의 보상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의 구성은 일본인5:중국인2:조선인2: 외1이고, 현지의 창부들 관리자와 계약했기 때문에 강제연행 등의 필요가 없었다. 경영은 현지업자, 감독을 군이 담당해, 높은 급료(육군대장의 급료가 110엔인 시대에 위안부의 월급은 150~1350) 지불하고, 병사와 위안부의 성병예방을 위해 건강관리 군의가 담당. 파격적인 배상도 완전하게 끝나있다.

 

(미군이 가장 현명하게 했다고 하는 것은 일단 놔두고,)

위와 같이 같은 위안부라고 해석되는 직업에도, 내용은 완전히 격이 틀린 이다.

 

요약하자면, 한국이 중국이랑 한국의 위안부 일본의 위안부 같은 제도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 문제 것이다.

 

위의 인용을 비교하면 알겠지만, 완전히 경영시스템이 틀리고, 전쟁 후의 처리 방법도 틀리다.

이것은 제멋대로 유야무야 처리되어서는 안되는 포인트라고 있다.

 

http://nandakorea.sakura.ne.jp/html/ianhu.html

http://freett.com/iu/memo/Chapter-010606.html#010606000000
http://www.geocities.co.jp/WallStreet/4759/19991218.html
http://www.ii-park.net/~imzapanese/rekisi/ianfu.htm
http://www2s.biglobe.ne.jp/~nippon/jogbd_h11_2/jog106.html
http://www2s.biglobe.ne.jp/~nippon/jogbd_h11_2/jog107.html
http://www.tamanegiya.com/yosidaseij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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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결말까지… 4% 진행중

2008/08/08 - [Distorted History] - 일본의 혐한 네티즌... 한국은 돈 안갚는 나라?
2008/08/05 - [Distorted History] - 한일기본협정을 보는 시선, 누가 옳은가
2008/08/05 - [Distorted History] - 일본인을 보는 한국인의 시선
2008/07/24 - [Distorted History] - 일본인의 오해: 일본인과 한국인은 보기엔 비슷하지만, 정신성이 그 근본부터 틀린 것을 이해해라
2008/07/23 - [Distorted History] - 일본군은 조선인을 죽인 적이 없다
2008/07/23 - [Distorted History] - 한국은 정말로 반일反日?
2008/07/22 - [Distorted History] - 일본의 역사왜곡
2008/07/22 - [Tokyo?Japan?] - 일본 극우의 역사왜곡 블로그


Posted by 빠야지™
:

제겐 일본어로 쓰고 있는 블로그가 하나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대한 블로그에서 정확한 역사를 일본인들에게 알리고자 작게나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죽도록 싫어하는 한 일본인에게 댓글 질문을 받았습니다.


한국은 일본의 IMF원조 84억달러와 그 전의 140억 달러, 게다가 이후에 120억 달러와 ODA의 유이자부채의 이자 전부를 지불하고 있지 않다. 금리의 70%정도를 갚고 남은 30%는 입금되지 않고 있는 것이 실상이다.

다시 말해, 원금이 줄어드는 것은 커녕, 늘어나고 있는 것이 현 상태이다.

약 740억 달러, 10조엔 정도가 빌려준 채로 있는 것이다. 빨리 돈을 내놔라.

<원문>

韓国は日本のIMF援助の84億ドルとその前の140億ドル、さらに以降の120億ドルとODAの有利子負債の利子全てを払っていません。 金利の70%程度を入れて、あとの30%は入金されていないのが実情です。
 つまり、元金が減っていないどころか、増えているのが現状なのです。
 約740億ドル、10兆円ほどが貸し出されたままです。

빌린 액수가 맞습니까? 갚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조사를 해야할지 조금은 막막하군요.
생각보다 오픈되어이지 않은 정보인 것 같기도 합니다.
워낙에 사건과 시기를 지들 마음대로 꼬아서 왜곡하는 것을 좋아하는 혐한자들이 많네요.

... 반박을 해주고 싶습니다.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이든, 트랙백이든, 메일로든 진실을 알려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Posted by 빠야지™
:

<본문 번역>

[아시아에 대한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 반성의 한마디도 없이, 위안부에게는 전혀 보상도 없이]

라고 말하는 것에 주목해 주길 바란다.

일본인 중에서도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 아직 있지만, 이것은 완전히 오해 이다.

 

우선 사죄는 지금까지 번이고 왔다.

그것도 일본이라고 하는 국가가 있는 최고의 형태인 [수상의 사죄]이다.

 

이것을 한국 정부가 국민에게 전하고 있지 않을 이다.

 

실은 한국에서는 한일기본조약 조차 최근까지 국민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었다.

 

[2005/08/08한국] 한일협정관련문서를 24 공개. 단지 국익에 반하는 부분은 제외

한일협정문서, 24일에 공개

{서울8일연합통신} 정부는 815일을 전후해서 공개할 방침이었던 한일협정 관련문서에 대해서, 24일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정부 관계자가 8일 밝혔다.

현재, 관련문서 156건에 대한 검토작업이 끝나고, 일반공개를 위해 마이크로 필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관련문서는 161건에 달하고, 그 중 2005 1월에 공개된 5건을 제외한 156건 전부가 이번에 공개된다. 공개되는 문서는 35천 페이지에 달하며, 요약본 만으로도 1500페이지를 넘는다. , 문서 중 국익에 반한다고 판단되는 극히 일부에 대해서는 공개대상으로부터 제외되었다.

http://japanese.yna.co.kr/service/article_view.asp?News_id=432005080801900&FirstCd=01

 

현재는 일단 공개되어(보고 싶다고 희망하면 볼 수 있다) 있지만, 국민의 대부분이 그 조약의 존재를 몰라서 누구도 열람을 희망하지 않는다. 이것은 공개를 형식화한 트릭인 것이다.

 

한국정부가 진정으로 한일관계를 수복할 생각이 있다면, 교과서에 한일기본조약을 올리지 않으면 안될 터 이지만, 이것으로는 실질적으로는 지금도 공개되어있지 않은 것과 다르지 않다.

 

게다가 [국익에 반하는 부분은 제외한다] 이다.

어느 부분을 국민의 눈으로부터 숨긴 것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페어플레이가 아니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예를 들면, 한일 기본조약의 제2조는 이하와 같이 비상하게 중요한 내용인 것이다.

 

[한일기본조약의 관계자협정 한일청구권 및 경제협력협정]

 

2

1 양국은, 양 국가 및 그 국민(법인 포함)의 재산, 권리 및 이익, 또 그 국민 사이에 청구권에 관한 문제가 1951 9 8일에 샌 프란시스코 시에서 서명된 일본과의 평화조약제4(a)에 협정된 것을 포함하여, 완전,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된 것으로 함을 확인한다.

 

이것을 읽는 사람은 그들이 아직도 [일본인은 사죄도 배상도 하고 있지 않다] 따위로 말하는 것은 사실오인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을 터이지만, 한국인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진실을 알아도 [인정하지 않기]인 것이다. (자세히는 후술하겠다)

 

또한, 위안부에의 보상. 당연히 이것도 이미 해결이 끝난 것이다.

 

http://www.jiyuu-shikan.org/faq/sengohoshou/top.html
http://nandakorea.sakura.ne.jp/html/ianhu.html
http://freett.com/iu/memo/Chapter-010606.html#010606000000
http://www.geocities.co.jp/WallStreet/4759/19991218.html
http://www.ii-park.net/~imzapanese/rekisi/ianfu.htm
http://www2s.biglobe.ne.jp/~nippon/jogbd_h11_2/jog106.html
http://www2s.biglobe.ne.jp/~nippon/jogbd_h11_2/jog107.html
http://www.tamanegiya.com/yosidaseiji.html

일본 측은 개인보상을 제안 했지만, 한국정부가 개인과 국가의 보상을 한꺼번에 통합하여 처리해 전액을 받고 싶다고 제안한 것을 받아들여, 그 희망대로 전액을 한꺼번에 통합하여 완전 보상을 한 것이다.

 

게다가, 욕심많은 한국은 북한 몫도 한꺼번에 요구했으므로 그것도 전액지불 했다.

 

거기에 더해, 금액도 충분 정도의 레벨이 아니다.

 

국민이 받지 못하고 한국정부가 멋대로 내전(6.25 한국전쟁)에서 다 써버린 것이고, 지나치게 많을 정도로 큰 액수였던 것이다. (게다가 북한 몫도 한국이 전부 써버렸다)

 

[한일기본조약의 관계자협정, 한일청구권 및 경제협력협정] 1조에서 일본은, 무상원조 1080억엔 (3억불), 유상 720억엔(2억불), 그 외 민간차관으로 3억불이나 되는 대금을 차출하고 있다.

현재 가격으로 하면 [2조엔상당]의 원조. (당시의 한국국가예산의 1.5)

당시는 전쟁(2차 세계대전) 후의 복구 중, [엄청나게 가난했던 일본]이 이런 거액의 보상을 한 것이다.

 

게다가 전후보상은 그것 뿐만이 아니다.

일본인도 별로 언급하지 않는 것이지만, 한일기본조약체결 시에

 

[일본이 패전하기 이전에 갖고 있던 조선에 대한 자산과 채권을 전부 반환한다]

 

라고 하는 초월, 파격플러스알파의 보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세계에서도 유례없는 대단한 일인 것이다.

 

예를 들면, 기니아가 프랑스로부터 독립했을 때는

[프랑스는 측량지도 한장 조차도 기니아에 남기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이 보통 이다.

 

요약해서 말하면 원래,

[종주국의 소유물은 통치민족이 독립을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종주국의 물건]인 것이고

[프랑스가 프랑스의 돈으로 만든 물건은 프랑스의 물건인 것이 당연]하며,

진심으로 독립할 생각이라면 자신들 스스로가 0부터 다시 일어나지 않으면 안된다 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독립이라고 하는 것은 [본래라면 상당한 각오와 노력이 필요한 선택]인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일본의 해외자산이었던 [학교 등의 교육기관] [재판소] [상하수도] [공원] [병원] [경찰서] [도로] [농지] [철도] 등등,

 

일본이 막대한 자산을 투자하여 건설 정비해 오고 있던 일본의 재산을 통째로 조선에게 넘겨준 것이다.

 

한마디로 문화적 생활을 위한 설비를 한 나라분 통째로 넘겨준 것이다.

(참고로 북한에서는 지금도 합병시대(일제시대)에 일본이 건설한 수력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다)

 

이런 과분한 보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인은 일본의 패전이 확정되자마자

[같은 일본인이었던 친구를 배반] 손바닥 뒤집듯이 일본인으로부터 약탈과 폭행을 시작한 것이다.

이 약탈의 규모는 커서, 전후에도 오랫동안 계속됐다. 일본측의 피해는 막대하다. 조선인의 범죄자 기질은 아주 옛날부터 유전자에 의한 것일지도 모른다.

 

따라서, 한국에 넘겨준 것은 일반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2조원 정도가 아니다.

 

결국, 정부와 개인으로부터의 배상+설비+약탈을 합쳐서 GHQ가 계산한 결과, 당신의 약 60억불, 현재가격으로 최저로 견적을 내 봐도 16조엔 (당신 한국의 국가예산 10년 분 이상)을 두고 온 것이 된다.

 

이상하다고도 할 수 있을 정도의 금액과 설비와 기술의 은혜를 받고도 이래도 아직 보상이 충분하지 않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선 한국은 국가규모의 오산을 하고 있다고 밖에는 말할 수 없다.

http://www.jiyuu-shikan.org/faq/sengohoshou/top.html
http://www.jiyuu-shikan.org/frontline/sugimoto/zaigaishisan.html
http://www004.upp.so-net.ne.jp/teikoku-denmo/html/history/honbun/nikkan4.html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4/11/20/20041120000000.html

 

 

.-----------------------------------------------------------------------------------------------------------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한일기본조약상으로만 봤을 때는 일본이 의무적으로 사과할 필요가 없다. (법적으로)

우리의 한심한 정부(과거에나, 지금에나)가 개개인이 받을 돈까지 전부 다 털어먹은 것이다.

물론 중간중간의 심한 비약이나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 조작된 시기, 그리고 엉터리 주장 등은 반박할 수 있지만 국제법상으로, 한일기본조약을 존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일본 측으로부터 들여온 3억 달러의 무상자금과 2억 달러의 장기저리 정부차관, 3억 달러 이상의 상업차관에 대해서는 서류가 존재하는 한, 입도 꿈쩍 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악덕 변호사와의 싸움과도 같은 일이다. 그리고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자신들의 실수와 잘못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우리네의 어이없는 정부도 한 몫하고 있다. “외부의 적보다 무서운 것이 뉴라이트 같은 내부의 적이랄까.

 

…. 한숨이 나온다. 국민을 속이는 정부와 호시탐탐 우리나라를 노리는 외국정부.

누구를 더 미워해야 할지. 말 그대로 내우외환이다.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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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 [일본애들의 착각] - 일본인의 오해: 일본인과 한국인은 보기엔 비슷하지만, 정신성이 그 근본부터 틀린 것을 이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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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 [일본애들의 착각] - 일본인을 보는 한국인의 시선

Posted by 빠야지™
:
드디어 반응이 왔다. 단 하나의 코멘트 였지만 가뭄에 단비와도 같이 느껴졌다.
"진짜 일본인"들에게 조금이라도 진실된 역사와 우리의 시선을 알리고 싶어서 시작한
반박 블로그 였는데 처음으로 코멘트가 달린 것이다. 물론, 일본 스스로 반성해야 된다고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나에게는 큰 힘이 되는 코멘트였다.
내 글을 읽고 이런 일본인들이 단 한명이라도 늘어 난다면, 의무감이 생겨서라도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 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게 된다.

めまして、拝見していますが、てとはえませんが、しはえさせられます、っているは、ず、フライドをいます、かに植民地侵略をしたされないとの気持ちはよくりますが、れのはヨロッパの権主義たちの横暴からのまりであるです、感情的って、足取です、そうではく、えますと、ブログをても、
日本人問題々有って、朝鮮半島歴史ったでの発言なら、仕方ないが、らない、アメリカけ、アグロ文化れて、政府った行動が、アジアに迷惑けてしまったれているのがは、腹立たしいと、って、いている次第です
                                                                                                        -肥前之国志摩守賢兼
처음 뵙겠습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만, 전부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조금은 생각하게 되는군요. 제가 알고 있는 한국인은 우선, 프라이드를 말합니다. 확실히 식민지라고 하는 침략을 한 이유로 용서할 수 없다고 하는 기분은 잘 이해됩니다만, 역사의 흐름 속에는 유럽의 패권주의자들의 횡포로부터 시작된 일이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감정적이 되어서 딴지를 거는 것은 간단합니다만, 그러지 않고 생각하면, 블로그를 봐도,
일본인은 문제가 많이 있으며, 한국의 역사를 알고 난 뒤의 발언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역사를)모르고, 단지 미국에 유달리 ???문화를 동경해 정부가 취한 행동이, 아시아에게 폐를 끼치고 만 점을 잊고 있는 것이 저로서는 화가나서 이 코멘트를 쓰고 있습니다.
 


내 스스로 약속해 놓고 또 일주일이나 쉬었다. 조금씩 이라도 자주 해야 할텐데.
글도 잘 못 쓰면서 쓰고 싶은건 왜 그렇게 많은지.
이번에 적는 내용은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왜곡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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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번역> -카테고리의 전 글에 이어집니다-

일본에게 실제 해를 끼치고 있지 않아 그들의 식문화에 관해서 언급하는 것은 뭐하지만 상기 사이트에서 개와 고양이와 태아의 시체를 먹는다고 하면, 그 개와 고양이와 태아가 다시 태어날 때는, 중국이랑 한국 외 다른 곳에 태어나길 빌 수 밖에 없다.

 

한국인이 반일 데모 등에서 자주 쪽발이(일본인)을 죽여서 먹어 버리겠다!”라며 히스테릭하게 외치고 있는 것은, 어쩌면 중국 전래의 정신성 일지도 모른다.

 

여기에서는 굶지도 않는데 개와 고양이를 먹는다라고 하는 식문화 레벨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일부러 괴롭혀서 죽인다 라고 하는 부분에 착안해 주었으면 한다.

 

어느 쪽 이든지 간에, 일본인과는 감각이 틀리다라고 하는 것만큼은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 (참고로 중국인의 잔학성은 이런 정도가 아니지만, 여기서는 생략한다)

 

이와 같이, 자신 이외의 다른 이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즐거워 하며 보는 한국인의 모습은, 한국특유의 속담속에도 볼 수 있다.

 

타인의 소가 도망치는 것은 볼만 하다

다른 사람 집의 화재를 구경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타인 일에 열 받아 개 배를 걷어찬다

강에 떨어진 개는 봉으로 두들겨라

 

등등.

하나 하나가 굉장히 자기본위의 속담뿐으로,

일본인의 가치관으로는 부도덕 하다고 할 수 있는 내용이다.

 

속담이라고 하는 것은 어렸을 적부터 부모랑 교사에게 배우는 기초교양.

이런 문화와 민족의 근본 자세는 감추려고 해도 미세한 곳에서 감출 수 없이 보이기 마련이다.

 

한국은, 최근 수마트라해 지진 성금10분의 1로 깎았다.
http://japanese.joins.com/forum/board/view.php?no=31136&page=
http://kuyou.exblog.jp/1922079/
http://ocha.unog.ch/fts/reporting/reporting.asp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5/01/02/20050102000018.html

 

한국 정부는 처음 500만 달러 (경제규모에 맞지 않는 소액)의 구원금을 책정했지만,

일본이 세계최대규모인 5억 달러의 지원을 결정하자, 돌연 일본에의 대항의식과 허영으로 구원금을 5천만 달러로 액수를 올릴 것을 약속했다. 이것은 수마트라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들이 봤을 때는 기뻐했을 것이다.

 

…… 하지만, 한국은 결국 그 금액을 지불하지 않았다.

반년후, 일본은 약속을 지켜, 일본 측에서 봤을 때도 엄청난 금액인 5억 달러를 제대로 전액 지불 했다. 일본에 대항해서 구원금을 올린 한국은 겨우 295만 달러밖에 지불하지 않고, 게다가 5천만 달러였던 지불 예정액 610만 달러로 감액했다. 큰 소리 쳐놓고 사실은 아까운 것이다.

 

한국은 세계에서도 손가락 안에 드는 풍요로운 나라이지만, 금후에도 예정액을 지불할지 어떨지 모른다. 낸다고 해도 일본의 100분의 1 정도 밖에는 낼 생각이 없는 모양이지만, 일본처럼 내지는 못한다고 해도, “자신이 약속한 것은 지켜야 한다. 그것으로 몇만 명의 목숨이 구해질지는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니이가타현 지진에서 막대한 피해가 났을 때는, 몽골 등 세계 여러나라부터 모금과 어린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편지가 전해져 왔을 때, 한일 인터넷 자동번역기 게시판 네이버에서 한국인 들이 일본인의 대량 죽음에 크게 기뻐하며 이런 대화를 하고 있었다.

 

한국인: 지금 파티를 하고 있습니다. 원숭이는 죽어도 싸다.

한국인: 한국은 지금 축제 분위기 입니다.

한국인: 하등한 왜놈들은 전부 불고기

한국인: 솔직하게 이번 일은 원숭이들이 얼마나 부실공사를 했는지 알 수 있는 예라고 생각합니다.
         부실 공사하는 원숭이는 전부 사형

한국인: 세상에 필요 없는 일본인이 죽어서 행복합니다.

한국인: 원숭이들은 죽어도 싸다.

한국인: 일본인들은 이번 일로 일본인들이 얼마나 세상에 필요 없는지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오늘만큼은 일본인 불고기 축제를 기뻐하는 사람이 많다. 이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한국인: 어째서 이런 사고가 나가사키에서 일어났을까요? 그것은 제2차 핵폭탄에 해당하는 전조입
         니다. 일본인들은 그 날을 기억해서 기뻐하며 울부짖어 주세요

한국인: 승객 60인은 지금부터 불고기가 됩니다. 양념은 했나요?

한국인: 할 수 있는 한 가장 나쁜 짓을 원숭이에게 하늘에서 심판을 내려 주셨습니다.

한국인: 오늘은 60명분의 불고기 파티입니까.

한국인: 사망자가 없다고 하는 군요. 제길….

한국인: 불고기는 쓰레기 같은 왜놈들에게 줘야 합니다.

한국인: 고베 대지진 6400마리 불고기 쇼

한국인:왜놈은 섬나라 기생충, 기생충이 죽는 것은 인류에게 공헌

한국인: 부정부패의 온실인 왜국에서 불고기 60인분 만들어졌습니다.

한국인: ! 더러운 나가사키에서 열차사고! 기적을 울리세요! 더러운 도시에서는 더러운 일만 일어
         나는 군요.

한국인: 솔직히 이번 일은 왜놈들의 특성을 살린 일이군요. 잘 죽었습니다.

한국인: 오늘은 하등한 왜놈들이 조금이라도 세상에서 사라져서 기쁜 날.

 

기계에 의한 자동번역이기 때문에, 번역이 잘 안되어 의미 분명한 부분도 있지만, 유치한 하긴 하지만 의미는 전달될 것이다.

 

이와 같은 사상을 갖는 자는 사건을 일으킨다. 그것도 빈번하게.

한국에서도 일본인을 노린 살인, 상해, 강간 사건은 끊이지 않는다.

피해자가 일본인이라고 알려지면 한국의 경찰도 제대로 조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본인 여성이 한국인의 집단에게 강간당하고, 울면서 한국 경찰에게 도망쳤을 때 경찰관이,

 

일제시대에 한국인의 선조가 받은 굴욕보다는 작은 일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린다.

 

, 강간 이외에도 빈발하고 있는 것이 폭행/상해 이다.

수년 전에도, 서울의 일본인학교에서 같은 학교의 유치부 일본인 어린이(6)가 알지도 못하는 한국인 남자에게 도끼로 습격 당해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 이해할 수 없는 아픈 사건이었다. 그 때의 범인은 다음과 같이 진술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헤- 어린애가 다쳤나... 하지만 일본인 이잖아요

 

한국인의 일본인에 대한 경멸하는 시선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것이다.

한국을 여행하는 일본인은 꿈에서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http://www.geocities.jp/koreanuru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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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와 고양이 고기에 대한 부분은 뭐, 길게 얘기할 필요도 없다. 사실이 아닌 부분은
찝어서 이야기 하면 되는 것이고... 여기에 대해서는 먼저 올린 포스팅에 잠깐 얘기했다.

수마트라 구호금에 대한 부분은 글쎄... 제 글을 읽으시는 누군가 수마트라 구호금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정확한 사실을 알려 주셨으면 좋겠다.
어설픈 검색 실력으로 찾아보니 일본의 지원금은 5억$가 아니고 4천만$라고 나오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구원금은 140만$~400만$로 왔다갔다 한다.
위 글에 대한 반박을 하려면 정확한 사실을 토대로 하고 싶기 때문에 누군가 아신다면
정확히 알려주셨으면 한다. 만약 우리 정부가 실제로 약속을 하고도 흐지부지 내지 않았다면
"부끄럽지만 사실입니다" 라고 써야 하며,
일본 정부가 낸 금액과 위의 글의 액수가 틀리다면
"사실을 과장하기 위해 금액을 부풀려 썼다, 창피한 줄 알아라"라고 호통을 쳐야 하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엔조이재팬의 댓글들이야 또 2ch의 예를 들면 될테고...

일본인이 한국에서 강간당했다 따위의 글은 가볍게 눌러줄 수 있다.
"강간" 자체는 당연히 나쁜 일이고,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며 사실이라면 당연히 잘못한 것이다.
하지만 그 글에 마치 사실처럼 묘사한 부분에 있어서 어떠한 근거도 없음을 지적할 생각이다.

2004년, 있어서는 안될 일이 벌어졌다. 30대 남자가 일본인 유치원생에게 도끼를 휘두른 것이다.
이유는 "일본인으로 보이는 남자에게 폭행당했다" 였다. 같은 나라 사람이라고 편들어 주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하지만 한사람의 사이코를 한국 사람이 전부다 그렇다고 하고
예를 드는 것은 받아줄 생각이 전혀 없다. 그렇게 치면 한국을 점령하고 철권통치했던
일본인들은 한국 사람보다 더 사이코라는 얘기가 될 테니까.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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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 [일본애들의 착각] - 일본인의 오해: 일본인과 한국인은 보기엔 비슷하지만, 정신성이 그 근본부터 틀린 것을 이해해라

Posted by 빠야지™
:

이 글은, "Tokyo?Japan?" 카테고리의 [Truth of History]에서 적은 대로,
서로 다른 시선을 갖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역사인식에 대한 차이를 알리기 위함이다.
일본의 극우파가 만든 것으로 보이는 사이트로부터 가감없이 번역 하겠으며,
그 이유는 위의 포스트에서 적은 바와 같다.
한꺼번에는 못 옮기겠지만 자주 조금씩 옮길 것을 스스로 약속한다.
 
노파심에 한마디 다시 적지만, 이 글을 읽고 링크되어있는 일본 극우파의 글로 보이는 블로그에
테러를 가하지는 말아달라고 부탁 하고 싶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그리고 현대인 답게,
지금은 폭력보다는 이성적으로 차근차근 대처하는 것이 대의명분도 서고,
합리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빌미를 주지 말자!

이 카테고리, Distorted History 를 읽게 되실 모든 분께 부탁드린다.
속에서 무엇인가 훅! 하고 치밀어 오르시는ㄴ 분께서는 본인이 반박하기 위해서 일본의 원본 사이트에
링크시켜 적고 있는 반박 블로그의 자료가 될 수 있는 "무엇" 을 답글로 남겨 주시기 바란다.

우리끼리 떠들어봐야 입만 아프고 손가락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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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오해한다.
일본인과 한국인은 보기엔 비슷하지만, 정신성이 그 근본부터 틀린 것을 이해해라

 

한일 우호의 였던 2005년에 일어난 사건에 관해서도 한국의 반응은 이해하기 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피해자에게 죽어라라고 말하는 민족

덧붙여 말하면, 2005 일본에서 일어난 열차사고때도,

한국인은 똑같이 일본인들이 죽을 것을 크게 기뻐했다.

 

한신대지진 때에도, 신문의 1보에 나온 것이 [천벌이다!]라고 하는, 눈을 의심케 하는 비열한 국민성이다.

 

한국인은 재해 , 자신이 곤란할 때에 도움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타인이 괴로워 하는 것을 봐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

 

한국은 도와줘도 금방 배신한다.

나중에 서술하겠지만, 한국에게 배반당한 나라는 일본 말고도 다른 국가 중에도 존재한다.

 

여담이지만, 한국인은 개를 먹을 때에 가능한 괴롭혀서 도축함으로서 고기가 맛있어 진다고 생각하고 있다. 타국의 음식문화를 뭐라 것은 아니므로 간단하게 이야기 하지만, 이런 멘탈리티의 뿌리부분이 일본인에게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한편, 한국의 종주국 이었던 중국에서는 상대를 죽여서 먹으면 힘을 자신의 것으로 있다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있다. [흡인]이라고 하는 식인문화는 19세기까지 계속되어있었던 것이고, 지금도 시골에서는 태아를 먹는 곳이 있기도 하다.

 

<여담참고>한국의 ,고양이 음식

http://www.koreananimals.org/index.htm
http://www.seoulsearching.com/DogMeat.html

매년
한국에서는 260만마리의 개와 많은 고양이가 죽임을 당해 식용으로 쓰이고 있다.

금속제의 작은 철장 안에 산채로 꽉꽉 채워 운반하며,

살아있는 채로 목을 매달아 파이프랑 햄머로 때려, 일부러 시간을 걸리게 하여 죽인다.

, 살아있는 채로 불로 그슬려 털가죽을 벗기는 일도 있다.

그렇게 하냐면, 한국에서는 동물의 고통이 클수록 고기가 향기롭고 부드러워지며, 게다가 남성의 정력의 근원이 된다 믿고 있기 때문.

근거는 고통 받을 조직에 맺히는 아드레날린에 의한 이라고 하는데, 당연히 이것은 개고기업계가 퍼뜨린 미신이다.

 

고양이도 마찬가지로 죽이는데, 살아있는 채로 삶아지는 조차 있다. 게다가 고양이의 경우는 류마티즘이나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 선전하고 있다.

 

사이트 들의 사진은 수년 것이므로 촬영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외국인에게 개고기를 보여주면 시끄럽기 때문에 피하므로 비밀유지를 위한 경비원이 있다.

 

, 한국인은 잔혹한 살해방법으로 , 고양이를 먹는 문화를 갖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세계최고로 개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국민이라고 자칭하고 우쭐해 한다.


다음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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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일본의 2ch 에서 한국에 대해서 떠드는 인간들을 예로 들면 서로 상쇠될 이야기 이지만,
지진의 피해자는 일본의 우익들이 아닌 민간인 들이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일본정부의 망언이나 망발 이후에는 일본에 지진이 일어나는데,
어제 밤에도 진도6.8의 지진이 일어났고... 그 뉴스에 우리나라의 네티즌들이 "천벌"이라든지,
"더 죽어라"라고 하는 댓글을 오늘도 달고 있다.
망언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날지도... 라고 하는 것은 좋지만, 일본인 전체를 싸잡아서
죽으라고 하는 등의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것이 내 의견이다.
식용 개고기나 고양이 고기에 대해서는 어차피 식문화이므로 저쪽이 이해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동물의 고통이 클수록 고기가 향기롭고 부드러워지며, 게다가 남성의 정력의 근원이 된다따위의 말은 용납하지 못하겠다. 포와그라를 지상 최고의 요리라 치켜새우는 일본인들의
대부분은 포와그라를 어떻게 만드는지도 모르고 있다.
그런데..... 고통이 클 수록이 아니라 고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라고 말을 해야 할까...
고민중이다.

카테고리 결말까지....... 2% 진행중

Posted by 빠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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