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을 보는 한국인의 시선
Distorted History 2008. 8. 5. 09:56 |"진짜 일본인"들에게 조금이라도 진실된 역사와 우리의 시선을 알리고 싶어서 시작한
반박 블로그 였는데 처음으로 코멘트가 달린 것이다. 물론, 일본 스스로 반성해야 된다고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나에게는 큰 힘이 되는 코멘트였다.
내 글을 읽고 이런 일본인들이 단 한명이라도 늘어 난다면, 의무감이 생겨서라도 지속적으로
해 나가야 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게 된다.
日本人は問題が多々有って、朝鮮半島の歴史を知った上での発言なら、仕方ないが、知らない、唯、アメリカ取り分け、アグロ文化に憧れて、政府が取った行動が、アジアに迷惑を掛けてしまった事、忘れているのが私は、腹立たしいと、思って、書いている次第です。
-肥前之国志摩ノ守賢兼
처음 뵙겠습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만, 전부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조금은 생각하게 되는군요. 제가 알고 있는 한국인은 우선, 프라이드를 말합니다. 확실히 식민지라고 하는 침략을 한 이유로 용서할 수 없다고 하는 기분은 잘 이해됩니다만, 역사의 흐름 속에는 유럽의 패권주의자들의 횡포로부터 시작된 일이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감정적이 되어서 딴지를 거는 것은 간단합니다만, 그러지 않고 생각하면, 블로그를 봐도,
일본인은 문제가 많이 있으며, 한국의 역사를 알고 난 뒤의 발언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역사를)모르고, 단지 미국에 유달리 ???문화를 동경해 정부가 취한 행동이, 아시아에게 폐를 끼치고 만 점을 잊고 있는 것이 저로서는 화가나서 이 코멘트를 쓰고 있습니다.
내 스스로 약속해 놓고 또 일주일이나 쉬었다. 조금씩 이라도 자주 해야 할텐데.
글도 잘 못 쓰면서 쓰고 싶은건 왜 그렇게 많은지.
이번에 적는 내용은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왜곡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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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번역> -카테고리의 전 글에 이어집니다-
일본에게 실제 해를 끼치고 있지 않아 “그들의 식문화”에 관해서 언급하는 것은 뭐하지만 상기 사이트에서 개와 고양이와 태아의 시체를 먹는다고 하면, 그 개와 고양이와 태아가 다시 태어날 때는, 중국이랑 한국 외 다른 곳에 태어나길 빌 수 밖에 없다.
한국인이 반일 데모 등에서 자주 “쪽발이(일본인)을 죽여서 먹어 버리겠다!”라며 히스테릭하게 외치고 있는 것은, 어쩌면 중국 전래의 정신성 일지도 모른다.
여기에서는 “굶지도 않는데 개와 고양이를 먹는다” 라고 하는 식문화 레벨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일부러 괴롭혀서 죽인다” 라고 하는 부분에 착안해 주었으면 한다.
어느 쪽 이든지 간에, 일본인과는 “감각이 틀리다”라고 하는 것만큼은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 (참고로 중국인의 잔학성은 이런 정도가 아니지만, 여기서는 생략한다)
이와 같이, 자신 이외의 다른 이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즐거워 하며 보는 한국인의 모습은, 한국특유의 “속담” 속에도 볼 수 있다.
“타인의 소가 도망치는 것은 볼만 하다”
“다른 사람 집의 화재를 구경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타인 일에 열 받아 개 배를 걷어찬다”
“강에 떨어진 개는 봉으로 두들겨라”
등등.
하나 하나가 굉장히 “자기본위의 속담” 뿐으로,
일본인의 가치관으로는 부도덕 하다고 할 수 있는 내용이다.
속담이라고 하는 것은 어렸을 적부터 부모랑 교사에게 배우는 기초교양.
이런 문화와 민족의 근본 자세는 감추려고 해도 미세한 곳에서 감출 수 없이 보이기 마련이다.
한국은, 최근 “수마트라해 지진 성금”을 10분의 1로 깎았다.
http://japanese.joins.com/forum/board/view.php?no=31136&page=
http://kuyou.exblog.jp/1922079/
http://ocha.unog.ch/fts/reporting/reporting.asp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5/01/02/20050102000018.html
한국 정부는 처음 500만 달러 (경제규모에 맞지 않는 소액)의 구원금을 책정했지만,
일본이 세계최대규모인 5억 달러의 지원을 결정하자, 돌연 일본에의 대항의식과 허영으로 구원금을 5천만 달러로 액수를 올릴 것을 약속했다. 이것은 수마트라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사람들이 봤을 때는 기뻐했을 것이다.
…… 하지만, 한국은 결국 그 금액을 지불하지 않았다.
반년후, 일본은 약속을 지켜, 일본 측에서 봤을 때도 엄청난 금액인 5억 달러를 제대로 전액 지불 했다. 일본에 대항해서 구원금을 올린 한국은 겨우 295만 달러밖에 지불하지 않고, 게다가 5천만 달러였던 지불 “예정액”도 610만 달러로 감액했다. 큰 소리 쳐놓고 사실은 아까운 것이다.
한국은 세계에서도 손가락 안에 드는 풍요로운 나라이지만, 금후에도 예정액을 지불할지 어떨지 모른다. 낸다고 해도 일본의 100분의 1 정도 밖에는 낼 생각이 없는 모양이지만, 일본처럼 내지는 못한다고 해도, “자신이 약속한 것”은 지켜야 한다. 그것으로 몇만 명의 목숨이 구해질지는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니이가타현 지진에서 막대한 피해가 났을 때는, 몽골 등 세계 여러나라부터 모금과 어린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편지가 전해져 왔을 때, 한일 인터넷 자동번역기 게시판 “네이버”에서 한국인 들이 일본인의 대량 죽음에 크게 기뻐하며 이런 대화를 하고 있었다.
한국인: 지금 파티를 하고 있습니다. 원숭이는 죽어도 싸다.
한국인: 한국은 지금 축제 분위기 입니다.
한국인: 하등한 왜놈들은 전부 불고기
한국인: 솔직하게 이번 일은 원숭이들이 얼마나 부실공사를 했는지 알 수 있는 예라고 생각합니다.
부실 공사하는 원숭이는 전부 사형
한국인: 세상에 필요 없는 일본인이 죽어서 행복합니다.
한국인: 원숭이들은 죽어도 싸다.
한국인: 일본인들은 이번 일로 일본인들이 얼마나 세상에 필요 없는지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오늘만큼은 일본인 불고기 축제를 기뻐하는 사람이 많다. 이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한국인: 어째서 이런 사고가 나가사키에서 일어났을까요? 그것은 제2차 핵폭탄에 해당하는 전조입
니다. 일본인들은 그 날을 기억해서 기뻐하며 울부짖어 주세요
한국인: 승객 60인은 지금부터 불고기가 됩니다. 양념은 했나요?
한국인: 할 수 있는 한 가장 나쁜 짓을 원숭이에게 하늘에서 심판을 내려 주셨습니다.
한국인: 오늘은 60명분의 불고기 파티입니까.
한국인: 사망자가 없다고 하는 군요. 제길….
한국인: 불고기는 쓰레기 같은 왜놈들에게 줘야 합니다.
한국인: 고베 대지진 6400마리 불고기 쇼
한국인:왜놈은 섬나라 기생충, 기생충이 죽는 것은 인류에게 공헌
한국인: 부정부패의 온실인 왜국에서 불고기 60인분 만들어졌습니다.
한국인: 축! 더러운 나가사키에서 열차사고! 기적을 울리세요! 더러운 도시에서는 더러운 일만 일어
나는 군요.
한국인: 솔직히 이번 일은 왜놈들의 특성을 살린 일이군요. 잘 죽었습니다.
한국인: 오늘은 하등한 왜놈들이 조금이라도 세상에서 사라져서 기쁜 날.
기계에 의한 자동번역이기 때문에, 번역이 잘 안되어 의미 분명한 부분도 있지만, 유치한 하긴 하지만 의미는 전달될 것이다.
이와 같은 사상을 갖는 자는 사건을 일으킨다. 그것도 빈번하게.
한국에서도 일본인을 노린 살인, 상해, 강간 사건은 끊이지 않는다.
피해자가 일본인이라고 알려지면 한국의 경찰도 제대로 조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일본인 여성이 한국인의 집단에게 강간당하고, 울면서 한국 경찰에게 도망쳤을 때 경찰관이,
“일제시대에 한국인의 선조가 받은 굴욕보다는 작은 일이다” 라고 말하며 웃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린다.
또, 강간 이외에도 빈발하고 있는 것이 폭행/상해 이다.
수년 전에도, 서울의 일본인학교에서 같은 학교의 유치부 일본인 어린이(6세)가 알지도 못하는 한국인 남자에게 “도끼”로 습격 당해 중상을 입었다고 한다. 이해할 수 없는 아픈 사건이었다. 그 때의 범인은 다음과 같이 진술했다.
“헤- 어린애가 다쳤나... 하지만 일본인 이잖아요”
한국인의 일본인에 대한 “경멸하는 시선”이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것이다.
한국을 여행하는 일본인은 꿈에서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http://www.geocities.jp/koreanuru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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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와 고양이 고기에 대한 부분은 뭐, 길게 얘기할 필요도 없다. 사실이 아닌 부분은
찝어서 이야기 하면 되는 것이고... 여기에 대해서는 먼저 올린 포스팅에 잠깐 얘기했다.
수마트라 구호금에 대한 부분은 글쎄... 제 글을 읽으시는 누군가 수마트라 구호금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정확한 사실을 알려 주셨으면 좋겠다.
어설픈 검색 실력으로 찾아보니 일본의 지원금은 5억$가 아니고 4천만$라고 나오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구원금은 140만$~400만$로 왔다갔다 한다.
위 글에 대한 반박을 하려면 정확한 사실을 토대로 하고 싶기 때문에 누군가 아신다면
정확히 알려주셨으면 한다. 만약 우리 정부가 실제로 약속을 하고도 흐지부지 내지 않았다면
"부끄럽지만 사실입니다" 라고 써야 하며,
일본 정부가 낸 금액과 위의 글의 액수가 틀리다면
"사실을 과장하기 위해 금액을 부풀려 썼다, 창피한 줄 알아라"라고 호통을 쳐야 하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엔조이재팬의 댓글들이야 또 2ch의 예를 들면 될테고...
일본인이 한국에서 강간당했다 따위의 글은 가볍게 눌러줄 수 있다.
"강간" 자체는 당연히 나쁜 일이고,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며 사실이라면 당연히 잘못한 것이다.
하지만 그 글에 마치 사실처럼 묘사한 부분에 있어서 어떠한 근거도 없음을 지적할 생각이다.
2004년, 있어서는 안될 일이 벌어졌다. 30대 남자가 일본인 유치원생에게 도끼를 휘두른 것이다.
이유는 "일본인으로 보이는 남자에게 폭행당했다" 였다. 같은 나라 사람이라고 편들어 주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하지만 한사람의 사이코를 한국 사람이 전부다 그렇다고 하고
예를 드는 것은 받아줄 생각이 전혀 없다. 그렇게 치면 한국을 점령하고 철권통치했던
일본인들은 한국 사람보다 더 사이코라는 얘기가 될 테니까.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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