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Where I've been
Who I am 2010. 11. 26. 01:11 |
여행도 좋아하고 유학이란 것도 두 나라에서 해 보니 떠돌은 나라가 꽤 된다.
페이스북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외국 친구들이 하도 많이해서 가입은 해 놨지만 잘 쓰지는 않는데
페이스북과 연동된 재밌는 서비스가 있어서 한번 해봤다.
그렇게 열심히 다녔는데도 전 세계의 6% 밖에는 못 가본 모양이다.
가보고 싶은 나라는 전 세계의 20% 라고 하니...
세계는 넓은가 보다.
자신이 살았본 나라, 가본 나라, 그리고 가보고 싶은 나라를 표시해 준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재미삼아 한번 해 보시길.
붉은 색은 살아 본 나라,
파란 색은 가본 나라,
초록 색은 가보고 싶은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