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Japan Tobacco)에서 추진하는 흡연광고 시리즈 72가지 중의 두 번째 그래픽광고이다.
아주 간단하게 보이는 광고 그대로 뜻하는 바는 아주 간단 명료하다.
아무 생각 없이 배수구에 버리는 꽁초는 재떨이나 쓰레기통이 아니라는 점, 결국 몰래 숨겨서 버리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꽁초는 재떨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