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을 업무비용으로 취급하지 말라

- 일본에서 가장 행복한 회사, 미래공업의 창업자, 야마다 아키오

영업 할당, 잔업 금지, 정년은 70, 연간 휴가는 유급 휴가를 제외하고도 140. 게다가 사원 전원이 정사원이라고 하는 일본 최고의 사원이 행복한회사의 창업자의 이야기.

오늘도 변함없이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일본 경제. 그 속에서도 극히 독특한 방법으로 실적을 올리고 있는 기후현의 중견 기업이 있다. 영업 할당량, 잔업은 일체 금지, 정년은 70, 연간 휴가는 유급 휴가를 제외하고도 140. 게다가 사원 전원이 정사원. 일본에서 가장 사원이 행복한 회사.

-       Q: 미디어에서도 화제가 된, 사원여행에서 퀴즈 50개를 전부 정답을 맞추면 <반년 간의 유급 휴가>를 받게 된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       A: 우리 회사는 매년 사원 전원 참가의 사원여행을 가는데 5년에 한 번은 해외에 갑니다. 작년에는 이집트에 갈 예정이었는데, 여행위원이었던 사원이 생각해 낸 것이, “퀴즈로 유급휴가기획이었습니다. 우리 회사는 원래도 유급 휴가를 사용하면 반년을 쉴 수 있으니까, 전부 정답을 맞추면 “1년을 통째로 쉴 수 있다고 화제가 된 것이죠. 결국, 이집트의 정세 불안으로 여행 자체가 중지되어서 비용 1억엔은 동일본 대지진에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       Q: 65세 평사원의 평균 연봉이 약 700만엔이라든지, 육아 휴가 3 (몇 번이라도)이라든지, 씀씀이가 크시군요.

-       A: 사장의 일이란 것은 말이죠, 사원을 행복하게 해서 이 회사를 위해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게끔 할 수 있는 (인센티브)”을 주는 것. 사원이 열심히 해서 회사가 돈을 벌면 수익 분을 또 으로 만드는 것이죠. 그것뿐이에요. 버블 경제 붕괴 후, 많은 회사가 정사원을 파견 사원이나 아르바이트로 대체해서 비용을 절약하려고 했지요. 하지만, 그걸로 회사가 더 벌게 되었는지 물어보고 싶군요. 인간(사원)비용으로 취급하지마, 라고요.

-       Q: 영업 할당량이나 상사에게 하는 보고, 연락, 상담도 금지. 지사나 영업소도 사원이 멋대로 알아서 만든다고 들었는데요.

-       A: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은, 현장의 사원이 가장 잘 알고 있으니까요. 지사나 영업소도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만들었겠지요. 나는 명함을 만들 때마다 (뒷면에 적혀있는 지사/영업소를 보고) “또 늘었구만하고 생각하는 정도에요(웃음). 사장 따윈 바보라고 자각하지 않으면 안 된답니다. 진두지휘 따윈 할 일도 없고요. 어떻게 을 줄 것인지, 그런 커다란 전략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 충분해요. “전술은 사원에게 맡기는 편이 낫지요.

-       Q: 사원에게 맡겼다가 실패한 일은

-       A: 보고 금지기 때문에 모릅니다(쓴웃음). 그런데, 휴일이 많고, 노동시간도 짧고, 상사에게 보고도 금지가 되면, 인간은 오히려 제멋대로 행동하지 못한답니다. 그 안에서 성과를 올리려고 필사적으로 연구하고 열심히 일합니다. 이건 일본인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유교정신이 남아있고, 농경민족이니까요. 수렵민족은 사냥감이 없으면 다른 곳으로 가버리지만, 농경민족은 괴로워도 토지에 달라붙어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어요. “을 받은 이상, 그곳(회사)에서 열심해 일해야지, 하고 생각하는 것이죠.

-       Q: 돈을 벌기 위해서는 다른 곳과 다른 것을 해라, 차별화를 꾀하라, 라고

-       A: 차별화를 꾀하는 것은 항상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는 일. 신제품이나 일의 효율화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선제안제도가 있습니다. 이것은 어떠한 제안이라도, 봉투를 열어 그 내용을 보지도 않고 일단 500(7,500)을 지급하고요. 좋은 제안이라면 최고 3만엔(45만원). 이것도 이 되죠.

-       Q: 강연과 세미나 요청이 빗발치는 모양이군요

-       A: 우리 회사 얘기를 하면, 대부분의 경영자가 야마다 씨이니까 가능합니다라든지, “무서워서 하지 못하겠어요라고 합니다. 결국, 하지도 않으면서 꽁무니를 빼고 있는 것이죠. 돈을 잘 벌고 있다면 좋아요. 하지만 일본의 회사 97%가 경영 이익을 4천만엔(6억원)도 못 내고 있는 시대에 돈을 잘 벌지도 못하는 회사가 다른 곳과 같은 방법으로 어쩌겠다는 거지? 라는 말이에요. 차별화하면, 중소기업이라도 대기업에게 이길 수 있어요.

 

 야마다 아키오 山田 昭男 프로필

 1931년 중국 상해 출생. 80. 연극에 열중해서 극단 미래좌를 창단. 1965
 극단 동료와 건축전기업 미래공업을 창설, 사장에 취임(현재는 이사 및 고문역).
 1991
년 나고야 주식시장 2부 상장. 현재 사원수 800, 연매출 200억엔(3,000
 
억원) 이상, 창업이래 적자 없음.

 =====================

 지금까지도 들은 적 없지만, 먼 미래에라도 우리나라에 이런 경영자가 있을 수
 있을까? 그러길 희망하며 전문 번역을 올린다.

 기사 원문: http://goo.gl/pFvto <산케이신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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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에게 사랑 받는 기업, 사랑 받지 못하는 기업

일본에서는 버블 경기가 끝난 이후로 종래의 종신 고용 제도가 붕괴되고 에 대한 젊은 세대의 가치관 변화 등도 더불어 애사 정신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고 있지만 사원으로부터 사랑 받는 기업과 사랑 받지 못하는 기업이 랭킹 형식으로 공개 되었다.

사랑 받고 있는 회사 인지 아닌지는 사원의 사기를 측정할 수 있는 커다란 지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 나라의 회사나 사원들의 의견은 아니지만 크게 다를 바 없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일본 직장인들 사이의 뒷소문 등 정보 사이트 캬리코네에 의하면 동 사이트에 등록 되어있는 데이터를 중심으로 연봉 만족도업무 만족도”, “캐리어 패스(진급 기회)의 공평함”, “노동 환경, 7가지 지표에 대해서 만족도를 수치화해서 각 회사별로 집계, “사원에게 사랑 받고 있는 기업, 사랑 받지 못하는 기업의 랭킹을 공개했다.

집계 방법으로는 전 기업체 중 게시판 등 정보 등록 데이터가 10건 이상 있는 기업 133개사를 추출하여 이 113개 회사에 대해서 등록 데이터 3,783건을 근간으로 7가지 지표의 합계 점수를 집계했다고 한다.

그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일본의 직장인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기업 1위는 三菱商事 미츠비시 상사였다. 2위는 住友商事 스미토모 상사, 3위는 旭硝子 아사히가라스, 4위는 三菱UFJフィナンシャル・グループ 미츠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 5위는 三井物産 미츠이 물산으로 대형 종합 상사들이 상위에 랭크 되었다. 특이한 점으로는 1, 3, 4위가 미츠비시 그룹 계열의 대기업이라는 점이다. 우선 상위권 15위까지의 구성은 아래의 표와 같다.

 

순위

회사명 (한국어)

회사명 (원어;일본어)

1

미츠비시 상사

三菱商事

2

스미토모 상사

住友商事

3

아사히 유리

旭硝子

4

미츠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

三菱UFJファイナンシャル・グループ

5

미츠이 물산

三井物産

6

베넷세 코퍼레이션

ベネッセコーポレーション

7

덴츠

電通

8

아스테라스 제약

アステラス製薬

9

마루베니 주식회사

丸紅株式会社

10

NTT도코모

NTTドコモ

11

아사히 맥주

アサヒビール

12

도쿄 전력

東京電力

13

츄우가이 제약

中外製薬

14

타케다 약품공업

武田薬品工業

15

토요타 자동차

トヨタ自動車

 

1위로 뽑힌 미츠비시 상사의 사원의 의견은 아래와 같았다.
-
급료는 만족스럽습니다. 일부 실력 주의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연공 서열로 진급합니다
.
-
사원기숙사는 저렴하고 사원 식당은 보통, 출장 수당은 높고. 전체적으로 좋은 편입니다
.
-
잔업 시간은 솔직히 많습니다만, 고생하는 만큼 지식이나 비즈니스맨으로서의 역량, 의식 등 배울 점이 많습니다.

2위인 스미토모 상사의 사원도 처우 면이나 업무에서 오는 보람이 큰 모양이었다.
-
현재 담당하고 있는 해외 영업은 일본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factor이기 때문에 항상 보람을 느낀다
.
-
세계를 누비는 일을 하고 싶어서 입사했다. 급여는 상당히 만족스럽다. 다른 회사에 간 친구들에게 들어봐도 나만큼 받는 것 같지는 않다.

3위 아사히 가라스 사원의 의견에는 업무에서 오는 보람과 여러 가지에 도전하기 쉬운 회사 내부의 분위기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
누구도 답을 알 수 없는 기술적 과제에 대해서 시행 착오와 가설 검증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메이커의 기술직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미와 보람이 있는 일이다. 입사 1년째부터 조금씩 더 높은 문제를 부여 받는 데다가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하기 쉬운 분위기여서 자신의 성장도 꾀할 수 있고 업무 내용에의 만족도가 높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

그리고 사원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기업 Top15이다. 1위는 USEN이고 2위는 ヤマダ電機 야마다전기, 3위는 大塚家具 오오츠카 가구, 4위는 위클리맨션으로 유명한 レオパレス21 레오파레스21, 5위는 日本システムウエア 일본 시스템웨어였다. 만족도의 차이에서 USEN이 경쟁자(?)를 큰 차이로 제치고 끝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순위

회사명 (한국어)

회사명 (원어;일본어)

1

USEN

USEN

2

야마다 전기

ヤマダ電機

3

오오츠카 가구

大塚家具

4

레오파레스21

レオパレス21

5

일본 시스템웨어

日本システムウェア

6

트랜스 코스모스㈜

トランス・コスモス㈱

7

다이오 세이시

大王製紙

8

㈜히카리츠신

㈱光通信

9

니브로

ニブロ

10

다이토 켄타쿠㈜

大東建託㈱

11

후지소프트

富士ソフト

12

스미토모 부동산 판매

住友不動産販売

13

아이네스

アイネス

14

미츠비시 자동차공업

三菱自動車工業

15

아이후루

アイフル

 

사원으로부터 사랑 받지 못하는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들의 의견은 아래와 같았다.

우선은 당당히 1위를 차지한 USEN의 사원의견.
-
급료가 너무 적다. 재작년에 큰 적자를 기록해서 대규모 정리해고와 감봉이 있었다. 급여도 적고, 잔업비도 수당도 없다. 급여에 대한 기대는 불가능할거라 생각하고 있다
.
-
모든 부서가 막차를 타고 퇴근한다. 체력 승부다. 잔업은 월 100시간 정도지만 잔업비는 30시간 이상 나오지 않는다
.
-
업무 과다 기업이다. 때때로 휴일 출근도 강제적이다. 물론 수당은 없다.

2위인 매출규모 기준 일본 최고 가전 양판점 체인, 야마다 전기의 사원 의견이다.
-
유급 휴가가 있다곤 하지만 사용할 수 없다. 상급자가 유급휴가를 사용해선 안 된다고 하더라. 휴일도 3일 연휴 이상은 안되고 결혼해도 최대 5일 휴가가 전부다
.
-
근무시간이 8시부터 24시까지, 4회 휴가는 너무 하는 것 아닌가?

3위 오오츠카 가구. 고급 가구로 유명한 회사이지만 사원 처우는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
사원을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회사가 아니어서 좋은 대우를 기대할 수 없다. 고급 가구를 취급하는 것 치고는 급여가 저가제품 판매회사와 다를 게 없다. 같은 업종의 저가 가구 판매회사 니토리와 비교하면 연간 100만엔 (1,300여만원) 이나 더 적다. 무보수 잔업은 너무나 당연하고.

 

사랑 받지 못하는 기업은 사원의 노력이나 고생에 대해 경영진 측이 성실하게 대응하고 있지 않다는 공통점이 있고 위와 아래가 따로 노는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된다고 한다. 사원들도 언제라도 다른 곳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는데 회사에 대한 충성심은 당연히 기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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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TV 시청 중에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이라고 하는 (또한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창업한지 1400년이나 된 金剛組 [콩고구미, 금강조]라는 건설회사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회사는 1,400년 전, 한반도에서 건너간 백제인이 창업한 회사(당시에는 회사가 없었지만)이다. 1,400년이라고 하는 엄청나게 길게 느껴지는 세월 동안 지속된 이 회사는 일본 역사책 속의 성덕태자[]가 최초의 고객이라고 전해질 정도이다. 이 콩고구미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자면,

 

ü  578년 창업. 사천왕사 건립을 위해 성덕태자에 의해 백제로부터 초빙된 3인의 궁전건축 기술자 중 1인인 금광중광(金剛重光, 유중광 柳重光이라고도 함)에 의해 창업. 에도시대에 이르기까지 사천왕사 관리를 주업으로 하는 궁전/사원 건축 전문업자가 됨.

ü  593년 사천왕사 창건. 사천왕사는 전쟁과 자연재해로 인해 크게 7번의 소실과 재건축을 반복했으며 그 때마다 역대의 콩고구미가 산천왕사의 재흥에 관여했음.

ü  607년 법륭사 창건. 사천왕사와 법륭사를 건축한 공법은 지금도 콩고구미의 [짜올리기 공법]으로 전해짐

ü  16세기 전반에 걸쳐, 오오사카 성 건축과 법륭사의 개축에 참가했다고 전해짐.

ü  1955년 주식회사가 됨. 창업이래 처음으로 개인기업체제 종료.

ü  2006 116일 타카마츠 건설이 전액 출자한 신콩고구미에게 영업권을 양도함과 동시에 종업원의 대부분을 이적시킴. 구 콩고구미는 부동산 부분 만을 남겨두고 주식회사 케이지 건설로 상호를 변경. 콩고 가문에 의한 경영체제가 사실상 막을 내림.

ü  2006713일 케이지 건설이 자기파산 신청. 같은 달 26, 파산 수속 개시 결정. 부채 총액은 약 40억엔.

ü  2008 5, 전통 수레, 가마, 상여 제조 및 수리 전문의 자회사로서 콩고구미 엔지니어링 설립.

출처: Wikipedia 일본어판


20세기 초반의 金剛組 출처 및 저작권:http://www.kongogumi.co.jp/enkaku.html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2006년 기존의 콩고구미가 타카마츠 건설이 전액 출자하여 세운 신 콩고구미에게 영업권과 대부분의 직원을 넘기고 파산했다는 점이다. 버블 경기에 부동산에 지나치게 많이 투자했던 결과이다. 일부의 일본인들은 2006년 파산 신청과 함께 콩고구미의 역사는 끝났다고 보며, 다른 시각을 가진 일본인들은 콩고구미의 건축기법, 지적 재산, 인원이 아직 이어지고 있다면 콩고구미의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섬세한 손기술을 가진 우리 선조가 일본 땅에서 시작한, 그리고 전수한 기술이 1,400년을 넘게 끊이지 않고, 이어오고, 세계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은가. 어찌 이 일본이라는 나라는 남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잘 간직해 왔단 것 인가. 약이 오른다.

 

그 찬란하고 아름답던 조상의 슬기와 우리의 문화 유산이, 

사대주의와 허례허식, 당파 싸움만 일삼던 조선중후기의 부끄러운 조상들에 의해,

그나마 실낱같이 숨쉬던 전통들을 깡그리 부수고 끊어버린 일제에 의해,

일제의 수족이 되어 같은 민족을 짓밟던 민족의 반역자들에 의해,

제 살길 찾아 돈을 좇은 그 반역자들의 후손들의 경제 논리에 의해,

사상의 가면을 쓰고 우리의 국토를 전쟁터로 화하게 만든 자들에 의해,

그리고 아무런 의심 없이 외국문화를 더욱 선호하며 환호하는 지금의 우리들에 의해,

또 현재도 거짓 만을 말하는 매국 위정자들에 의해 망가지고 없어지고 굴절되어 왔다.

 

부끄럽다.

원래 우리에게서 간 것이라든지, “우리 조상이 한 것이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기조차 부끄럽다. 일제시대가 우리의 역사 속에서 없었다고 한들 우리가 지금 21세기에 우리 과거의 찬란한 유산을 유지 계승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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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덕태자(聖徳太子 BC.574~622년 추정): 일본 역사상 가장 논란이 많은 인물. 실존인물인지 허구의 인물인지도 정확하지 않으며 고대 일본 (아스카 飛鳥 시대)의 황족으로 수많은 전설과 업적의 중심에 있음. 출생조차 불분명한 점으로 미루어 한반도에서 건너간 인물일 가능성도 굉장히 높다고 함. 성덕태자라고 하는 호칭은 사후 100년 이후에 만들어져 후대에 이르러 일반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그 이전에는 풍총이(聡耳), 상궁왕(上宮王), 풍이총성덕(豊耳聡聖徳), 풍총이법대왕(聡耳法大王), 법주왕(法主王)이라고도 표기(고서기, 일본서기 등)되어 한반도 도래설을 뒷받침 하고 있음. 또한, 동 시대의 다양한 사람의 업적이 마치 한 사람이 한 것처럼 집중되었기 때문이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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