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cafe Barista Review

  

작년 초가을, 어떤 커피메이커를 살지 고민하던 아내가 결정을 내렸다. Nescafe Barista 라고 하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제품을 구매하겠다고 나선 것이었다. 아내가 인터넷으로 보여준 커피메이커의 디자인은 꽤 마음에 들었다. 난생 처음 보는 펭귄 같은 늘씬한 디자인, 유려한 곡선, 모던한 색상, 교체 가능한 측면 컬러 패널 등등. 그리고 인스턴트 커피로 에스프레소, 아메리칸, 카푸치노, 카페라테를 만들어 마실 수 있다는 점 또한 마음에 들어서 구매에 동의했다. 그렇게 장만한 Nescafe Barista 2개월 간의 간단한 리뷰를 적어보겠다.

 

 

이 제품, Nescafe Barista는 화상 통화하는 가족, 친구들 모두 궁금해 하는 것을 보니 한국에서는 아직 발매되지 않은 모양이다. 배송 온 박스를 받아보니 생각보다 부피가 커 보였다. 그 동안 사용해 본 커피 메이커들 보다 몇 배는 커 보였기 때문이다.

 

Samsung Techwin | Digimax i6 PMP, Samsung #11 PMP | Normal program | Pattern | 1/6sec | F/3.5 | -0.50 EV | 6.6mm | ISO-149 | Off Compulsory | 2010:11:04 12:22:18Samsung Techwin | Digimax i6 PMP, Samsung #11 PMP | Normal program | Pattern | 1/8sec | F/3.5 | -0.50 EV | 6.6mm | ISO-149 | Off Compulsory | 2010:11:04 12:25:36

본체는 위 우측 사진처럼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었다. 박스를 열고 본체를 꺼내 보니 다행히도 그리 크지는 않았다. (사이즈는 아래의 이미지를 참조)

 

일단 다른 것은 다 제쳐두고 구매 전부터 숙지해온 사용법에 따라 미리 구매해 둔 네스카페 커피메이커 리필용 인스턴트커피를 세팅(? 아래 이미지)하고 물통을 닦아 생수를 채우고 에스프레소부터 만들어 봤다.

 

Samsung Techwin | Digimax i6 PMP, Samsung #11 PMP | Normal program | Pattern | 1/15sec | F/3.5 | -1.50 EV | 6.6mm | ISO-149 | Off Compulsory | 2010:11:04 12:41:25Samsung Techwin | Digimax i6 PMP, Samsung #11 PMP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5 | 0.00 EV | 6.6mm | ISO-101 | Off Compulsory | 2010:11:18 17:34:36


Samsung Techwin | Digimax i6 PMP, Samsung #11 PMP | Normal program | Pattern | 1/90sec | F/3.5 | 0.00 EV | 6.6mm | ISO-77 | Off Compulsory | 2010:11:18 17:36:43

예상을 살짝 초월하는 소음을 동반하며 작동했고 감격스러운 첫 잔을 입에 댄 순간, 커피를 전부 뱉어낼 수 밖에 없었다. 그 이유는 커피에서 엄청난 플라스틱 냄새가 났기 때문이다. 물통과 커피 배출부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탓인지 커피에서 냄새가 심하게 났으며 이 플라스틱 냄새를 없애기 위해 물통에 새로 물을 가득 채우고 약 2시간여마다 한번씩 또 새로운 물로 갈아주길 반복했는데도 2주일 가량 걸렸다. 물론 매일매일 확인을 위해 몇 잔씩 플라스틱 커피를 몇 모금씩 마시는 고통을 겪어야 했고 영원히 냄새가 없어지면 어찌해야 하는지 매일 밤 고민을 하기도 했다. 다행히도 위와 같은 방법을 시도했더니 결국 냄새가 없어졌다. 해결된 뒤에야 생각나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끓는 물에 삶았다는 분들도 있고, 무슨 약을 넣어서 하루 만에 해결했다는 분들도 있었다. 우측 사진이 문제의 그 "물통"이다. 물론 물통 외에도 뜨거운 커피가 나오는 분출구도 플라스틱 재질이어서 앞쪽이 문제가 될 수

 

어쨌든 2주일여가 지난 어느 날 아침, 플라스틱 냄새가 드디어 사라진 것을 느꼈고 새로 산 커피메이커가 제대로 된 기계임을 그제서야 느낄 수 있었다. 네스카페 바리스타의 장단점에 대해서는 아래에 정리해 보았다.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Spot | 1/15sec | F/2.8 | 3.9mm | ISO-160 | No flash function | 2011:01:14 09:12:04

# Nescafe Barista의 장점

1.     인스턴트 커피를 사용 동네 슈퍼든, 집 앞 편의점이든 가서 사오면 된다. 원두가 떨어져서 커피를 못 마시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

2.     커피 메뉴의 다양함 흔하디 흔한 인스턴트 커피로 블랙커피, 진한 블랙커피 외에도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카페라테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사치에 가깝다. , 다양한 회사의 다양한 브랜드 커피를 이용한 조합은 상당히 즐겁다.

3.     커피 농도 조절 – 버튼을 2초 이상 길게 눌러주면 블랙커피의 농도가 진해진다.

4.     타 회사 인스턴트커피 이용 가능 취향에 맞는 인스턴트커피를 얼마든지 고를 수 있다.

5.     저렴한 기계 비용 본체가격 8,000( 108,000)으로 Nescafe나 비슷한 수준의 원두/캡슐용 커피메이커 15,800~( 214,000~)들 보다 기계 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6.     저렴한 유지 비용 비교해 보면, 원두/캡슐용 커피메이커의 경우, 커피 한잔 당 최소 50( 680), 카푸치노나 카페라테는 한잔 당 최소 100( 1,360)이지만 바리스타의 인스턴트 커피의 경우는 한잔 당 약 10( 136) 이하이다.

7.     손쉬운 손질 설거지와 손질이 매우 간단하다.

 

# Nescafe Barista의 단점

1.     초기에 커피에서 플라스틱 냄새가 심함 아래 본문 참조. 제거하는데 2주일 걸림.

2.     순간 전력 소비량 높음 사용 중의 전력 소비량은 1,460W . 전자레인지와 함께 쓰다가 퓨즈가 차단됐을 정도다. 하지만 커피를 만들 때만 전원을 키므로 전기세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

3.     커피의 양 어떤 메뉴를 고르더라도 평균적인 커피 양보다 비교적 많이 나온다. 특히, 에스프레소는 일반적인 잔을 한참 넘칠 정도다.

4.     크림/우유 카푸치노와 카페라테 용 밀크는 전자레인지 등으로 미리 데워서 만들어야 한다. 찬 우유를 그대로 쓰면 미지근한, 혹은 차가운 커피를 마셔야 한다.

5.     소음 집 앞을 지나는 오토바이만큼 시끄럽다. 커피 한잔 나오는 시간이 짧다는 것이 천만 다행이다.




    2주일 동안 플라스틱 냄새 때문에 처음에 세팅했던 인스턴트 커피는 제대로 맛을 보기도 전에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었다. 덕분에 첫 번째 커피였던 네스카페 코미바이센 (위의 이미지)은 정말로 한잔씩(일반 블랙커피) 밖에는 맛을 볼 수가 없었다.

기대에 가득 찬, 감격스러운 첫 시음은 꽤 실망스러웠다. 촌스러운 입맛을 가진 나와 아내는 진한 맛을 좋아하는데 맛이 너무 옅었다. 평상시에 자주 이용했던 네스카페 코미바이센이 로 구입한 기계와는 잘 맞지 않는 듯한 느낌이었다. 뭐랄까, 코미바이센의 향기가 바리스타를 못 이기는구나, 하는 느낌이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똑 같은 코미바이센을 한병 더 테스트하고 시리즈 중에 좀 더 진하다는 녀석도 한 병 다 마셔봤는데 여전히 맛이 옅었다. 하지만 향은 좋은 편이라 아메리칸 스타일의 커피를 하루에 3~4잔 이상 드시는 분께만 권하고 싶다.

다음 타자로 준비한 것이 바로 네스카페의 간판, 네스카페 골드블렌드였다. 매뉴얼에 적힌 대로, 상단을 열고, 커피 통을 꺼내서 쉽게 리필했다. 그런데 진정한 ECO라고 하기엔 좀 어울리지 않았다. 흔히들 많이 쓰는 커피용 리필 봉투에 하든가하는 느낌이었다. 한가지, 정말 의아했던 점은 네스카페의 고미바이센 시리즈이든, 골드블렌드이든, 바리스타 커피메이커와 같은 회사의 제품인 만큼 서로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주는 것이 상식일 텐데 그러긴커녕 반대의 느낌이었다. (물론 개인적인 감상이다).

일단 네스카페의 인스턴트커피 시리즈는 다 시도해 봤기 때문에 기계 설명서에서는 말리던, 타 회사 제품을 시도해 보기로 했다. 어차피 생긴 것은 별 차이도 없는데 못해볼 이유가 없었다. 타사 제품 제1호 시도는 AGF MAXIM이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바리스타의 제조사인 네스카페의 정품(?) 제품군 보다 MAXIM이 바리스타 커피메이커와 매우 잘 어울렸다는 사실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일 뿐이지만. 게다가 MAXIM 이후에 시도한 대부분의 AGF 인스턴트커피들이 Nestle(Nescafe)의 커피들보다 훨씬 맛이 있었다. 특히, MAXIM MOCHA의 경우, 카푸치노를 만든 후 시나몬을 듬뿍 곁들이면 웬만한 커피 전문점보다 맛있는 카페 모카를 마실 수 있다. , “조금 사치인 커피점(ちょっと贅沢珈琲店)”은 에스프레소와 최고의 궁합이라 할 수 있었다.

네스카페에 비해서 대체로 만족스러웠던 AGF의 인스턴트 커피들이었지만 일본의 3대 커피제조사 중 하나인 UCC를 그냥 빼놓을 순 없었다. 그래서 또 열심히 하나 하나 사서 테스트 해 보았다. 정말 신기한 것이 UCC AGF 만큼 대체로 만족스러워서 왜 네스카페의 커피들이 같은 제조사에서 나온 바리스타 커피메이커와 안 어울리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어쨌든, 여러 제조사의 여러 브랜드로 바리스타가 자랑하는 5가지 커피를 모두 만들어서 시음해 볼 수 있었고, 그 이후로 지난 2개월간 갖가지 브랜드의 갖가지 인스턴트 커피를 시험해 볼 수 있었고 우리 부부의 입맛에 맞는 커피를 찾을 수 있었다. 우리 부부가 테스트 해 본 각 제조사의 갖가지 인스턴트커피 브랜드의 주관적인 의견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표를 참조하시길.

 

 

블랙 커피

블랙 커피

머그사이즈

에스프레소

타입

카푸치노

카페라테

네슬레

코미바이센 중

★★☆

★★

코미바이센 심

★★★

★★★

골드블렌드

★★★

★★★

★★★

★★☆

★★☆

A

G

F

MAXIM

★★★

★★★

★★★

★★☆

★★☆

MAXIM MOCHA

★★★

★★★

★★

★★★★

★★★★

MAXIM Kilimanjaro

★★★★

★★★★

★★★

★★★☆

★★★☆

MAXIM 스미비바이젠

★★★★

★★★★

★★★★

★★★☆

★★★☆

MAXIM 풍부한향

★★★☆

★★★☆

★★★

★★★☆

★★★☆

조금 사치인 커피점

★★★★☆

★★★★☆

★★★★★

★★★★☆

★★★★☆

Blendy Green

★★★☆

★★★☆

★★★

★★★★

★★★★

Blendy Red

★★★★

★★★★

★★★

★★★☆

★★★☆

Blendy Brown

★★★★

★★★★

★★★★

★★★★

★★★★

U

C

C

The Blend 114

★★★

★★★

★★★☆

★★★★

★★★★

The Blend 117

★★★★

★★★★

★★★★☆

★★★★

★★★★

The Blend 콜롬비아

★★★★

★★★★

★★★★

★★★★

★★★★

The Blend 브라질

★★★

★★★

★★★★☆

★★★

★★★

The Blend 모카브렌드

★★★

★★★

★★☆

★★★★

★★★★

The Blend 블루마운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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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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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hinkingpig.tistory.com 생각하는 돼지 2011.03.08 09: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메이커 있으면 집에 하나 들여 놓고 싶네요^^*

  2. 밍밍 2011.03.13 21: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두 일본사는데 마트 갈때마다 눈에 밟혀서요;;
    네스카페커피로만 만들어지는줄 알았는데 다른 회사의 커피로도 만들어 질수있다는건 첨 알았네요! 그런데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처럼 차가운커피 뜨거운커피로는 구분이 안되나봐요??
    아 그리구 상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11.03.17 09: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hot 커피 전용이랍니다.
      저희는 에스프레소로 뽑은 후에 얼음을 섞어 차가운 커피로 만든답니다. ^^ 완전 수동의 압박... ㅎㅎ

포경수술 포피 이야기

ETC. 2010.11.15 10:49 |



 최근 블로그의 테마가 잡다해져서 쓸까말까 고민이 많이 되긴 했지만, 조금은 터부시 되고 있는 이 토픽에 대해서 용기내어 한번 써볼까 한다.

 우리나라와 미국, 이스라엘에서만 대규모로 행해지는 포경수술에 대한 찬반론은 최근 여러 블로그에서도 볼 수 있는데 찬/반이 아니라 조금 다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할까 한다.

 얼마 전, 뉴스 검색 중에 “포경수술 후의 포피의 행방. 포피가 숨긴, 또는 숨겨진 포피의 이야기”라는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포경수술’이라는 언뜻 봐서는 알 수 없는 어려운 한문 단어이지만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신생아의 할례’일 뿐이다. 그런데 그 신생아들의 잘려진 포피의 행방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사람이 적다 .잘려진 포피는 화장품부터 과학적인 연구 재료까지 그 주인이 상상할 수 없는 운명의 길을 걷게 된다. 사실 신생아의 포피에는 줄기세포와 같은 성질이 있어서, 피부를 배양하는 일에 쓰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신생아의 포피를 의료폐기물로 버리는 일이 없으며 기업과 연구기관에 팔게 된다. 1인분의 신생아의 포피가 어이없게도 수천 달러(수백 만원)이나 한다고 한다.

 우리가 포경수술에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열을 올리는 동안, 실제로 병원과 기업, 연구기관은 돈을 벌고 연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포피 이용 방법은,

  • 화장품, 고급 스킨 크림
    포피 상에서 섬유세포를 성장시켜, 그것을 이용한다. 안티에이징, 스킨 메디카와 같은 크림을 만드는데 1개의 포피 만으로도 수십 년이나 활용이 가능하고 수백, 수천개의 화장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 (비위가 약하신 여성분들, 죄송합니다)
  • 피부 이식
    화상을 입은 피해자의 피부 이식에 이용된다. 신생아의 포피는 거부반응이 굉장히 적기 때문이다. 진짜 피부 반창고로서 현재 활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하버드 대학 등에서는 포피를 이용한 고도의 피부 대체 치료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 화장품 테스트
    동물 실험이 점점 심한 비판을 받게 됨에 따라 포피의 이용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이다. 실제 인간의 피부이므로, 실험 반응도 알기 쉽게 되었다고 한다.

 좋은 이유로 많이 사용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나쁘지 않은걸?’ 하고 생각하게도 되지만 종교적 이유로 제대로 된 과학적 근거 없이 (옳다는 의견보다 그르다는 의견이 더 많다) 할례를 당하는 것도 조금은 씁쓸하고 개중에는 할례(포경수술) 중 사고로 죽는 신생아도 있으므로 당사자에게 있어서는 위험부담+수술비용이 들어가고 모르는 사이에 병원에게 돈을 벌어주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어쨌든, 비슷한 방법으로 사용되는 태반의 경우에는 줄기세포 이용 가치가 있다고 뉴스에서 자주 보게 되지만, 포경수술 후의 신생아 포피에 물질적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었는데… 어차피 버려질 포피가 인류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은 기쁜 것도 같지만 왠지 뒷맛은 조금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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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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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케이블 무상 교환 방법

최근 트위터나 블로그 등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는 iPhone USB케이블 70m/m 무상 교환기 입니다. 먼저, 저는 일본에 살고 일본의 Softbank 통신사 가입자임을 밝힙니다. 한국 Apple사에서 무상으로 교환해 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본에서는 통신사/판매사인 Softbank가 아니라 일본 Apple사에서 교환해 주고 있으며, Apple사 홈페이지는 각 국가별로 언어의 차이만 있고 같은 시스템인 것 같아 한국 Apple사도 해 주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회사인 Apple사가 언제부터 각 나라 차별 서비스를 제공 한다는 얘긴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iPhone USB cable 문제가 제게도 일어났습니다. 전자제품을 애지중지하는 편이라 코드만 잡아당기거나 하는 일이 절대 없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양쪽 커넥터와 케이블의 이음새 부분의 피복이 벗겨졌습니다. 제가 아무리 iPhone을 사랑한다고 해도 아닌건 아닌 겁니다. 이제 반년 사용하고 노예계약이 1년 반이나 남았는데 이게 왠 날벼락 입니까?!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Spot | 1/17sec | F/2.8 | 3.9mm | ISO-100 | No flash function | 2010:08:07 23:35:51

보증기간이 남아 있으면 물론 무상으로 수리해 줄 거라 생각했습니다만, 케이블처럼 가볍고 작은 부품의 경우엔 internet으로 자가 서비스 온라인 고객지원을 통해 신청하니 정말 간단했습니다. 새 제품을 택배회사가 배달해 주고 고장난 제품을 회수해 갑니다. 하지만 신청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약간 복잡했습니다.

우선 Apple사의 홈페이지 (제 경우는 일본이니까 http://www.apple.com/jp 이구요, 한국에서 사용하시는 분은 http://www.apple.com/kr)에 접속합니다. 현재는 화면 가득 iPhone4의 광고가 보입니다만, 상단의 고객지원을 클릭하시면 메인 페이지가 뜹니다. 아래 이미지에 빨간 색으로 표시한 부분과 같은 곳에 자가 서비스 온라인 지원정보를 클릭하시면 다음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우선 온라인 지원상태를 확인하자고 합니다. 자신이 사용하고 계신 iPhone Serial Number 와 국가를 입력해야 합니다.

계속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온라인 서비스 신청을 클릭하시면 로그인 하라고 하는데 쉽게 말해 iTunes Store (App Store) ID PW로 로그인 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많은 분들이 미국 계정과 일본 계정 등, 여러 계정을 사용하시는데 iPhoneApple Care Service가 등록되어있는 나라의 계정으로 로그인 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로그인 후, “문제 설명화면에서 여러 가지 팝업 선택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만, 복잡합니다. 잘 고르셔야만 문제의 Cable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부품 또는 액세서리 교환à “iPhone 시스템 전체의 문제à케이블, Dock Connecter (USB), 70m/m” 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문제와 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한 방법 등을 쓰라고 한 곳이 있는데 Cable 내구성의 문제를 지적하시고 자신이 얼마나 억울한지, 빨리 무상교환 해달라고 쓰시면 됩니다.

다 쓰시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기입한 내용들을 확인/정리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다시 다음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그러고 나면 견적이라고 겁주는 내용이 나오게 됩니다. 새 케이블 받고 헌 케이블을 안주면 2,100엔을 청구하겠다는 소립니다. , 헌 케이블을 안줄 이유가 없지요. 확인 체크하면 신용카드 정보를 넣으라고 왕창 겁을 줍니다. 저는 신용카드 정보 대신 택배 기사에게 물건 대금을 지불하겠다고 체크하고 (한국에선 안될 겁니다. 죄송합니다. _) 슬쩍 피해 갔습니다. 이 부분을 입력하지 않으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질 않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 합니다. 자신들이 케이블 값 2,100엔을 청구할 수도 있다고 마지막으로 겁을 줍니다. 웃으면서 계속을 클릭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OK 입니다. 이미지 왼쪽에 표시한 것처럼 수리번호가 나옵니다. 만사 OK 입니다. 하지만 꼭 인쇄해 두시거나 화면을 캡쳐 해 두실 것을 권장합니다. 수리번호를 모르면 조회를 할 수가 없으니까요.

전부 끝난 후, 서비스 확인에 로그인 하시면 서비스 신청 상세 조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접수가 되었는지, 언제 발송이 되었는지 상세히 알려 줍니다.

사실 한국에서 이 방법이 통할지는 100%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세계에서 같은 서비스, 같은 가격(실제로 한국에서 만큼은 그러지 않았지요!!! KT 잘못인지, Apple의 잘못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으로 제공한다고 큰 소리 치는데다 다른 나라보다 더 비싼 가격에 팔고 있으니까 만약 안 해준다면 유저들이 Apple Korea를 뒤집어 엎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계신 iPhone 유저 분들, 대동단결 하셔서 꼭 USB Cable을 새것으로 교환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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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으로부터 같은 방법이 이미 전에 타 블로그와 Twitter 등에서 알려진 적이 있지만 '정책'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방금 들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이 USB 커넥터의 A/S가 과연 '정책'의 문제인지 저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군요. 제품 Hardware에 대한 Apple Care Service에 당연히 포함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데요. 별매품도 아니고, iPhone의 일부인 필수 부품인데요? 소비자 과실로 떠넘기기에는 고장률이 너무 높지 않습니까?

============================================

의미조차 이해할 수 없는 '병맛쩌는' 뻥까를 위해 인증샷 추가합니다.
깔끔하게 이해가 가능한 단어 '바보 멍청이'를 뻥까에게 바칩니다.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Spot | 1/120sec | F/2.8 | 3.9mm | ISO-100 | No flash function | 2010:08:10 15:04:16

됐니? 바보 멍청이 '뻥까'야.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 제가 속이 좀 좁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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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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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nkcoffee.tistory.com 잉커 2010.08.09 10: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부분 피복이 굉장히 잘 분리되더군요.
    아이팟 터치 쓸때에도 저부분이 대롱대롱~

  2. 뻥까 2010.08.10 17:3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뭐여 그짓부렁, 장난해?

  3. 뻥까 2010.08.10 17: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 산다고 깝죽대냐? 쪽발이 나라가 무슨 외국이냐? 병맛쩌네

  4. Favicon of http://farn501.blog.me 박정만 2010.08.21 13: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실 시도해보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KT플라자에서 교환해준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찾아갔으나 돌아온 대답은 교환불가였습니다. 포기하고 돌아왔는데 이글을 읽다보니 화가나네요..^_^; 애플홈페이지에 시도해본적은 없는데 혹시 성공했다는 정보를 들으신 적이 있는지요?

    •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10.08.21 13: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국내에서는 시도해 보신 분이 없는지 아직 피드백이 없습니다. 어차피 손해날 것은 없으니 애플홈페이지에서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혹 성공하신다면 피드백 부탁 드립니다. 전세계가 다 받는 서비스를 한국에서만 받을 수 없다는 것은 납득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네요. 행운을 빕니다!!

  5. Favicon of http://twitter.com/istoriae 김기웅 2010.09.06 11: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국에서는 안됩니다. 그냥 이통사로 연락하라고 나오네요: http://yfrog.com/f6ot1p 뭔가 이상하네요.

    •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10.09.06 13: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렇군요. 그렇다면 다른 나라와는 달리 Apple Care Service를 KT가 전담하기로 Apple사와 계약이 되었다는 이야기군요. 아쉽고 분하네요. Apple 본사로 KT가 제대로 된 A/S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는 항의 메일과 전화를 열심히 해야할 것 같군요. 쌓이다 보면 KT에서도 반응을 하겠지요. 자기 고객들 등쳐먹고 속이는 짓이 기업의 특권처럼 되어 버렸군요.

  6. Favicon of http://dreamssong.net 드림쏭 2010.09.11 15: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KT에서 맡고 있던 아이폰 AS가 아아폰4 출시를 계기로 애플에서 맏기로 됬다던데 그럼 앞으로 교환가능해질런지도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10.09.11 23: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그 소식듣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누가 봐도 제품의 하자인 것을 자기들 마음되로 된다 안된다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어이없지요.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한 만큼 그 가격 만큼의 품질은 제조사가 보장을 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까요.

  7. Favicon of http://madeincorea.tistory.com 뜬구름잡기 2011.01.06 21: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런 방법들이 있었군요 키나다에서 3G 나왔을 때 지인중에 똑같은 증상으로 벤쿠버 단탄에 애플스토어 갔더니 해당부위는 무상처리 불가 판정을 받았었는데요.. 중간에 케이블에 문제가 생기는게 아니면 아나된다나...;

  8. 카푸치노 2011.01.21 15: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apple에서 무상교환이 안될줄알고 생각도 안하고서 자체적으로 수리하려다가 우연히 글을 봤네요..
    너무 다행인것같고,, 지금 윗글 보면서 온라인 신청은 해논상태입니다.
    무상교환7일남기고 이글 본게 다행이라는

    •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11.01.21 23: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기왕 하시는 것, 이어폰 상태도 한번 해보시지요?
      이어폰도 해당 된답니다.

  9. Favicon of http://yemundang.tistory.com 예문당 2011.03.03 23: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케이블이 전부터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 심각한 상황에 들어서서 검색하다가 들어왔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무상교환이 안되겠지요? 답답하네요.

    •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11.03.07 13: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애플코리아의 만행은 20년 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는 듯 합니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 만큼은 KT 탓하기는 좀 곤란한 듯 하구요.

  10. 걍지나가다가 2011.12.20 21: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뻥까 라는 사람이 쓴 글...
    "일본 산다고 깝죽대냐? 쪽발이 나라가 무슨 외국이냐? 병맛쩌네"

    진짜 한국의 수치네요... 저런 하등한 동물이 아이폰을 쓰고 있다는게 지나가는 거지에게 그 아이폰을 주는게 더 현명하다고 봅니다...

초대장이 나왔네요.
최근 글을 적게 올려서 그런지 5장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5 분께나누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제가 해 왔던 방식으로 드립니다.

나누어 드렸던 초대장 받으신 분들이 
대부분 블로그를 잘 하시지 않아서 대부분의 경우, 실망하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초대장을 원했는지 궁금할 정도 입니다.
이번에 받으시는 분들은 정말로 블로그를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시길 바랍니다.

초대장 보내고 일주일 후에 확인해서 
제대로 개설하지 않으시는 분들께는 무조건 "취소" 누를 겁니다. 
또 개설했어도 운영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 경우엔
무조건 "신고" 할겁니다.

현재 운영하고 계시는 블로그 주소,
현재 주로 사용하시는 메일 주소와
이 글의 댓글 수를 세어보시고 
자신의 번호를 매겨서
비밀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을 읽지 않고 무조건 신청만 하신 분들께는 
보내지 않기 위함입니다.

같은 조건이라면 선착순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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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06 16: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09.12.14 15: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0.01.22 10: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다음 뷰 개편, 마음에 안 든다

 

우선, 내가 보는 큰 변화는 두 가지다. 

  1. "현장취재" 카테고리가 없어졌다는 것
  2. "시사" 카테고리를 맨 뒤로 밀어버렸다는 것


  다음 뷰는 계속 진화 중이다. 최근의 나는, 포털 사이트의 헤드라인으로 올라오는 뉴스들보다 다음 뷰의 블로거 뉴스를 보는 것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언론사들의 뉴스가 어떤 fact의 전달보다 언론사 자사의 시각을 주장하는 찌라시로 전락한 이후에는 더더욱 그렇다. 같은 fact를 놓고 여러 분야의 일반인, 전문가들이 각각의 시각으로 fact를 분석하고 글을 올리면 그것들을 취합, 종합하여 나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점이 나 말고도 수많은 유저들이 다음 뷰를 이용하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라 생각된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어제 오늘의 가장 큰 뉴스, ‘박정희 일본군입대 혈서와 같은 경우, 대형 포털 사이트 네이X나 주요 신문사의 사이트에서 이미 보기 힘들어져 버렸다. 한 나라의 대통령을 한 사람이 사실은 적국(당시)에게 충성을, 그것도 혈서로 맹세했다는 역사적 증거가 나왔는데 그것이 24시간도 되지 않아 묻혀질 일인가 말이다. 하지만 직후에 어찌 됐는지 이런 엄청난 정치 스캔들(대형사고?) 대신에 불쌍한 장동X-고소X 연예인 커플의 기사는 얼핏 봐도 1주일 이상 언론사의 메인 뉴스로 취급 받을 것이라는 확신이 드는 것은 왜일까. 도대체 이게 제대로 된 나라의 제대로 된 언론인가? 하지만 다음 뷰에서 만큼은, 그래도 계속 이슈가 눈에 띄고 있다. 왜냐하면 수많은 블로거들이, 다시 말하면 국민들이 그만큼 관심이 있고 궁금해하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 습관적으로 다음 뷰를 찾은 나는 처음 보는 라이프라는 탭이 맨 앞으로 오고 시사탭이 맨 뒤로 밀려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도대체 이 라이프라는 탭은 무엇을 다루는 블로그 이길래 맨 앞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졌다. 우선 라이프탭에 커서를 갖다 대니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시사사는이야기라는 말이 뜬다. 도대체 무슨 말인가 알 수가 없다. 시사(時事)”, “그 당시에 일어난 여러 가지 사회적 사건, 그리고 그와 관련된, 또는 그런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니 시사사는이야기라는 말도 안 되는 제목을 왜 갖다 붙였을까? “진짜 시사탭을 맨 뒤 구석으로 보내면서 일어날 반발을 조금이라도 무마해 보겠다는 뜻이었을까?

 

듣보잡 "라이프" 카테고리. 이게 무슨 "시사"?

또 한가지의 큰 변화는 다음 뷰의 하위 카테고리, 시사라면 그 아래의 분류인 사회”, “정치”,  국제”, “미디어”, “교육과 같은 세부 카테고리를 이전과 같이 바로 볼 수 없고 한 번 내지 두 번 더 클릭해야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변경 이전에는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화면 왼편에 바로 보였었지만 이제는 화면 위쪽의 시사를 일부러 한번 더 클릭해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왜 맨 앞에 보이던 시사탭을 일부러 맨 뒤쪽에, 그리고 일부러 클릭해서 들어가 봐야만 볼 수 있게 해 놓았는지, 새 글을 하나의 묶음으로 뭉뚱그려서 찾아 들어가기 번거롭게 했을까? 이래 저래 개인적으로 의문스럽기만 하다. 게다가 촛불 시위 현장, 용산 현장 등의 장소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현장을 알 수 있었던 "현장취재" 카테고리를 없애 버렸다. 이래도 이상하지 않은가? 내가 과민반응하는 것인가?

 

이 좋은걸 왜 없앴을까? 왜 "현장취재" 카테고리는 없애야만 했을까?

시사카테고리가 맨 뒤로 밀려야 한다면 뭔가 합당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이를테면 조회 수가 적다든지, 가치가 없는 글만 올라온다든지. 하지만 내가 봐온 다음 뷰의 시사카테고리의 글들의 가치는 웬만한 전문가 한 두명은 커녕, 대한민국의 대형 언론사들의 기사보다 훨씬 가치있는 글들 이었다. 나라가 엉망으로 돌아가니 다음도 한 몫 하고 싶었던 것일까?

 

이렇게 생각하다 보니 내 자신이 무슨 음모론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다. 시절이 하수상하니, 매일 조금씩 더 입을 틀어 막히는 나날이 나를 음모론자로 만들어 버린 것일까?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다음 뷰의 첫 페이지를 체크하며 고국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던 나로서는 착잡하고 갑갑할 뿐이다. 그냥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격이라고만은 생각하기 힘든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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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eodaran.com 커서 2009.11.07 09: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또 하나 문제는 랭킹의 강제노출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블로거를 줄 세운다는 게 말이 안되는 건데

    •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09.11.07 11: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동감합니다.
      학교도 아니고 회사도 아닌 공간에서 또 줄서기를 한다는 것이 참....
      웹에서도 빈익빈 부익부를 만들어 주고 싶은 걸까요?

  2. 라일락 2009.11.07 09: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00% 공감합니다. 다음뷰 시사 란을 통해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고많은 공부가 됐었는데 맨뒤로 밀리고...내용도 연예면과 섞이고...하여튼 실망스러웠습니다.

  3. 불판 2009.11.07 10: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공감!!
    Daum에서 장난치는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뷰를 방문했을 때, 시사를 기본적으로 보는데, 어디서 듣보잡 "라이프" 텝이 추가가 되고, 개편 전에는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놓았는데, 번거롭게 한번 더 클릭하는 꼼수를 해놓고...Daum도 쥐새끼들 똥구멍 핥아 먹을려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군요. 촛불 집회 이후 Daum 세무 감사를 당하고 나서는 개편이라는 명목으로 아고라도 이상하게 바꾸어버리고, 다음 블로거뉴스도 다음 뷰로 개편하고, 점점 네티즌들 눈을 막아버릴려고,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09.11.07 11:5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알아서 몸 사리기인지, 누군가의 지시인지 정말 궁금하기만 합니다.
      아고라의 물을 흐려버리더니 이젠 개인들의 블로그들마저 설 자리를 서서히 잃게 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전체 블로거 중 99.9% 이상을 차지하는 무명 블로거들의 목소리와 이야기는 어디가서 들어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국민들의 목소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무서워 하는 걸까요?

  4. 옳소 2009.11.07 10: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시사를 메인으로 하고 즐겨찾기에 쏘~옥

    •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09.11.07 12:0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일단 세팅은 그렇게 해 놓았습니다만,
      작은 변화로 귀찮게 함으로서 "시사"로 유입되는 절대 양은 많이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정말 누군지 잔머리 하나는 끝내주는 것 같습니다.

  5. 독자 2009.11.07 11: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시사를 안보이는 구석으로 밀어넣었더군요. 블로거뉴스로 인기를 모은 다음이 이제는...

  6. Favicon of http://tohkun.tistory.com 가츠비 2009.11.07 12: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 문제가 크군요

  7. 다음 그러지마여~~ 2009.11.07 12: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다음 너까지 네이버 따라가냐 씁씁하다
    일부러 다음보는 독자들이 왜 그런거라고 생각하나!!!
    다음의 기업이미지를 위해서라도 다음만의 특징을 고수하라!!!

  8. 리키 2009.11.07 13: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시사탭을 맨 뒤로 싹 밀어버린게 아무래도 수상하죠...

    •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09.11.17 13: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수상할 정도가 아니랍니다. 개편 후의 다음뷰 종합 랭킹만 봐도 랭킹30위 안에 시사 관련 글은 2~3개 밖에는 들어가지 않고 있네요. 누구는 계획대로 되어서 아주 좋아할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savenature.tistory.com s몽키렌치 2009.11.07 18: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개편작업으로 사라진거군요...

  10.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탐진강 2009.11.08 12: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시사를 맨 뒤로 뺀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다음이 정부의 공격을 많이 받나 봅니다.
    압력에 엠비씨도 굴복했으니ㅠㅠ

  11. 지나가다 2009.11.08 15: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기도 븅신들이 상당히 많구나!

    다음이 무슨 자선단체냐 아니면 시사 비평 매체더냐?

    다음은 포털사이트로써 이윤을 추구하는 하나의 기업이란다.

    당연히 정치적인 상황이 혼란스러워지면 부담이 생길수 밖에 없는 것이고, 어떤 식으로든 그런 모습이 반영되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의 기본 속성이거늘, 무얼 기대하고 이런 넋두리를 하고 있다는 말이냐!

    다음 시사란의 글들이 진짜 국민들의 목소리라고?

    웃기는 소리를 하고 있네.

    친노무현, 반조중동, 반한나라당 얘기만 줄창 하면서 다른 사안들에 대한 관심이나 이견도 허용을 못하는 한심한 것들이 박정희 친일 얘기에는 아주 신들이 났더구나...

    반대로 노무현 비판이나 욕을 하면 다음 시사 블로거들과 네티즌들이 어떻게 그토록 한목소리를 낼수 있는지 항상 신기하게 보고 있는 사람중에 하나가 바로 본인이시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친노나 민노당이나 다 거기에서 거기야!

    나은 것도 없고 못한 것도 없는 그 놈이 그놈이란 말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가진 이들이 절대적으로 많은 것이 진짜 현실이고!

    알겠냐? 이 찌질이들아!

    • Favicon of http://tohkun.tistory.com 가츠비 2009.11.09 23: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당신같은 사람들이 싫은 것은 항상 치사하게 숨어서 이런 식으로 찌질대고 도망가는 것이지. 당당하지도 못하고 책임감도 없고 그러기에 당신의 모든 의견은 존재의 가치가 없는거야. 당신이란 인간의 존재처럼.

    • 지나가다 2009.11.10 21: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주 지랄을 하세요!

      그렇게 따지면 로그인도 안하고 댓글 쓴 새끼들은 모두 존재가치가 없는 놈들이라는 말인가?

      이 병신같은 새끼야!

      맞는 말을 하면 인정을 하고 생각을 해라!

      응! 알것냐?

    •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09.11.17 13: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얘야, 뭘 처먹고 컷길래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반말과 욕설을 지껄이는 것이냐? 다들 조심스레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말하는 곳에서 이 무슨 못 배워처먹은 짓거리를 하는 게냐? 버르장머리 없는 무식한 놈 같으니라고. 예의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으니 네 생각과 의견이 설사 옳다고 해도 읽어줄 가치조차 없어지는 것이니라.

      네 말 중에 옳은 점도 있단다. 그래, 딴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국회의원 뱃지 달고 있는 인간들 중에 제대로된 인간이 거의 없고 그놈이 그놈이라는 것은 대다수의 국민이 생각하는 점이기는 하다. 헌데, 내가 민주당을 찬양하든? 다시 한번 똑바로 읽어보도록 해라. 내 나름의 이유와 근거가 있어 내 의견을 개진하는데 자신과 의견이 안 맞는다는 이유로 육두문자를 마구 날려대는 거냐?

      다음은 당연히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고 이윤을 만들어 내는 것은 자본주의에서의 회사가 당연히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시사'탭을 뒤로 밀어 냄으로서 이윤을 얻을 수 있더냐? 경제 시장에서의 합법적인 이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란다. 너의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는 돈을 벌 수만 있다면 언론사는 간접광고 글 만을 실어도 된다는 이야기랑 똑 같단다.

      앞으로는 내 블로그에 얼씬도 말아라, 이 덜떨어진 인간아.

  12. Favicon of http://sapientis.tistory.com 백두대간 2009.11.08 15: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시사가 우선순위에서 밀렸다는 것은 문제 같습니다.
    하지만 현장취재란 카테고리가 빠진 것은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사 카테고리 안에서 현장취재 기사를 올리면 될 것이고
    다른 카테고리들에도 현장취재 글들은 많으니까
    현장취재란 카테고리가 오히려 중복적인 감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선순위에서 시사가 밀렸고
    카테고리가 축소조정된듯한데 대해서는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09.11.17 13: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의견 감사합니다.
      현재의 "다음뷰 랭킹"을 보면 시사 주제의 글들이 몇 개 보이지도 않습니다. 아쉽습니다.


결혼한 남자밖에 모르는 것들

 

 야근을 마치고 아무 생각 없이 여기 저기 보다 발견한 누군가가 게시판에 질문형태로 올린 토픽과 그에 달린 댓글 들이다. 공감되는 부분도, 그런가? 싶은 부분도 있는 것을 보니 남자의 결혼 생활이라는 것이 어쩌면 대동소이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부를 옮겨 봤다. 우울한 사건/사고/정치 이야기에서 한번 벗어나 썩소라도 지어보고 싶어서 그렇기도 하다.

 

 

     솔로 부대원께서는 이 글을 읽은 후 심한 편견이나 트라우마가 생겨 평생 싱글로 지내게 될 지도 모르니 조심하기 바람.

 

Quiz> 남자가 결혼한 후에만 알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1.     자신이 일하는 의미에 대해서 생각하는 일이 늘었다.

2.     결혼반지가 정말로 불편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3.     결혼반지가 정말 섹시한가 봐라고 직장의 불륜 황제가 혼잣말을 했다.

4.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것이 정말로 괴롭다.

5.     왜 결혼 했을까?

6.     왜 즐거워야 하는데 따분하기만 한 인생이 되었는지 언제나 우울하다.

7.     아내로부터 결혼하지 말걸이라든지 다른 집과 비교당할 때의 씁쓸함.

8.     책임감이라는 굴레가 목을 죄어온다.

9.     결혼했더니 나의 인생이 아내의 수중에 떨어진 것 같아 괴롭다.

10.   갖고 있지 않은 물건에 대한 조르기가 심해져서 죽겠다.

11.   때때로 이유 없이 비명을 지르고 싶어진다.

12.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없는 것이 괴롭다.

13.   AV를 보기 힘들다. 내 성적 취향을 밝혀도 되는지 고민스럽다.

14.   결혼하지 말걸, 하고 생각해도 이혼 후의 괴로움과 귀찮음은악순환이다.

15.   아무리 벌어도 공유재산. 하지만 빚은 나의 것.

16.   제 멋대로 내 명의로 사이트 가입하고 빚지고 카드 만들고

17.   아무리 발버둥치며 살아도 보통의 굴레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18.   독신에다 애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던 그때가 얼마나 즐거웠었던 때인지 깨달았다.

19.   결혼 후 아내의 변화에 놀랐다. 애인과 아내는 다른 인종이다.

20.   아내가 이상하게 기분이 좋을 때는 무섭다. 차라리 잔소리 들을 때가 마음이 편하다.

21.   나는 ATM이다.

22.   ATM? 이용가치가 있을 때는 그나마 낫다. 그것조차 못하게 되면 설 자리조차 없다.

23.   결혼의 좋은 점은 제 아이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된다는 점뿐이다.

24.   섹스가 야근처럼 느껴지게 된다.

25.   아내의 이유를 알 수 없는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가 짜증난다.

26.   공원에서 혼자 앉아 캔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게 된다.

27.   일 끝나고 마음 편하게 인터넷 좀 하려고 했더니.. 우울해졌다.

28.   내 자신이 철학이라는 것을 하기 시작했다.

29.   Silver 결혼이 베스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30.   애가 갖고 싶다고 결혼을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유부남들께서는 공감을 하시는지 모르겠다. 이 토픽에 하고 싶은 말을 댓글에 남기셔도 좋다. 사실 원본의 토픽은 일본의 한 인터넷 게시판이다. 결혼 후에 남자들이 느끼는 감정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크게 다르지 않은 듯 싶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유부남들은 어떤 것을 알게 되었는지 알고 싶다.
 
 남녀 간의 결혼은 오른 쪽 이미지처럼 불과 물의 만남이려나? 그렇다고만 하기엔 세상에 결혼한 사람이 절대 다수라는 사실이 아이러니컬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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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2 14: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09.10.22 14: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09.10.22 14: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09.10.22 14: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09.10.22 14: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09.10.22 14: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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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ymona@nate.com 여행과 각종 잡다한 잡학사전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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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장 빠야지™ 입니다.
    초대장이 모두 소진 되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KOEI, ‘북두무쌍발매?!


지금까지 이 블로그에 써 왔던 내용과 완전히 상관이 없는 뜬금없는 포스팅이다.

 

아무리 봐도.... 이건 '켄시로'의 여자, '유리아'다.

 

삼국무쌍시리즈로 유명한 게임 제작사 KOEI의 홈페이지에 수수께끼와 같은 광고 화면이 떴다. 20091014일 발매예정인 신작 게임의 광고인데 만화 북두의 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만화의 히로인 유리아의 투신 장면이 아닌가 싶다. 게다가 현재는 삭제한 상태지만 게임 개발의 뒷 이야기를 올리는 블로그에 KOEI사의 새로운 무쌍시리즈의 등장을 알리는 포스팅도 있었고 해서 지금 일본에서는 거의 사실로 여겨지는 모양이다. 해당 블로그에는 현재 글을 잠시 내린다는 사과 포스팅이 대신 걸려 있다. http://ameblo.jp/shino-30/entry-10350511558.html

북두칠성하면... 역시 북두의권!


삼국무쌍 - 전국무쌍 - 건담무쌍 - 오로치 - 북두무쌍으로?

유리아와 북두칠성... 만화 '북두의권'을 500원짜리 해적판으로 즐기던 세대에게는 큰 관심이 가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TV게임을 즐기는 나로서는 꽤 기대되는데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수수께끼의 특별 광고페이지를 직접 보시기 바란다.

 

http://koeitecmo.info/new/


<2009.10.15 추가 작성>

예상대로 "북두무쌍"이 맞았군요. 

2010년 발매예정. 정말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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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이 나왔네요.
10 분께나누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티스토리 초대장을 원하는 분들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나누어 드렸던 초대장 받으신 분들이
블로그를 잘 하지 않아서 굉장히 실망하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초대장을 원했는지 궁금할 정도 입니다.
이번에 받으시는 분들은 정말로 블로그를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시길 바랍니다.

초대장 보내고 일주일 후에 확인해서
제대로 개설하지 않으시는 분들께는 무조건 "취소" 누를 겁니다.
또 개설했어도 운영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 경우엔
무조건 "신고" 할겁니다.

현재 운영하고 계시는 블로그 주소,
현재 주로 사용하시는 메일 주소와
이 글의 댓글 수를 세어보시고
자신의 번호를 매겨서
비밀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을 읽지 않고 무조건 신청만 하신 분들께는
보내지 않기 위함입니다.

같은 조건이라면 선착순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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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09.09.02 18: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현재 3장 남아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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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09.09.03 13: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
    초대장 모두 나누어 드렸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초대장 드립니다.

ETC. 2009.08.17 22:17 |

초대장이 나왔네요.
아홉 분께나누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번에 나누어 드렸던 초대장 받으신 분들이 블로깅을 잘 하지 않아서 굉장히 실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받으시는 분들은 정말로 블로그를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시길 바랍니다.

초대장 보내고 일주일 후에 확인해서
제대로 개설하지 않으시는 분들께는 무조건 "취소" 누를 겁니다.

현재 운영하고 계시는 블로그 주소,
현재 주로 사용하시는 메일 주소를
비밀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같은 조건이라면 선착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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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7 22: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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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09.08.18 13: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초대해 드렸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14. 2009.08.18 17: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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