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까짓것 한번 용서 해보자.

일본의 총리 간 나오토씨가 810, 과거의 일본에 의한 한국 식민지 지배에 대해서 통절과 반성을 언급하며 사죄의 기분을 표명했다. <연합뉴스 http://3.ly/tWQN> 우리나라의 각 정치인, 언론사, 일반 국민들은 그에 대해서 각자의 생각이나 느낌을 논평하거나 반응을 보였다. 광복절이 지나고 또 갑자기 분위기가 식어버렸으니 나도 이 블로그에서 과거 일본의 식민지배와 사죄, 그리고 미래에 대한 나 개인의 생각을 적어 보고자 한다.

만족스러울 수준은 아니었겠지만 일본의 간 총리의 담화와 비슷한 내용의 언급은 이미 전에도 이루어진 적이 있었다.

담화/선언

내용

1995815

무라야마 담화

(무라야마 총리)

식민지 지배와 침략으로 아시아 제국 여러분에게 많은 손해와 고통을 줬다. 통절한 반성의 뜻을 표하며, 마음으로부터 사죄의 기분을 표명한다.

1998108

한일공동선언

(오부치 총리)

과거 한 시기에 한국 국민에 대해 식민지 지배에 의해 많은 손해와 고통을 안겼다고 하는 역사적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이에 대해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표명한다.

2005815

전후60년 담화

(코이즈미 총리)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의해 아시아 제국의 여러분에게 많은 손해와 고통을 안겼다. 역사적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이에 대해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 사죄를 표명한다.

2010810

강제병합100년담화

(간 총리)

정치적, 국사적 배경하에, 당시 한국인들은 그 뜻에 반하여 이뤄진 식민지 지배에 의해 국가와 문화를 빼앗기고, 민족의 자긍심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 식민지 지배가 가져온 많은 손해와 고통에 대해 다시 한번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의 기분을 표명한다.

출처: <서울경제신문 http://3.ly/eRWd>

일단 사죄라는 단어는 사용이 되었다. 물론 사죄의 기분과 진짜 사죄를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차이는 이전의 세계2차대전의 2대 패전국인 독일과 일본의 과거 50여년 간의 모습을 보면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쨌건 일본이라는 나라의 실질적인 대표에게서 사죄라는 말을 끌어내서 기어코 듣고 말았다.

잠깐! 물론 강제위안부에 관해서 만큼은 나도 양보할 생각은 없다. 국권침탈에 대한 사과까지는 받아주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하지만 강제위안부만큼은 별도로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태클을 걸지 마시길 바란다.

사실 이번 일본 총리의 담화를 보면서 느낀 점을 짧게 한 문장으로 이야기하자면,

그래, 고만하면 됐다. 남한테 내가 뭘 더 바라겠느냐 였다.

그들은 이다. 나도, 우리도 아닌 이다. 맘에는 들지 않는다. 하지만 생각해 보자. 남과 싸우고 때려놓고 사과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합의금(물질적 보상)은 충분히 받지 못했더라도 끝난 일은 끝내야 한다. 오히려 오래 질질 끄는 만큼 손해를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일본의 신문들은 각자의 논조로 간 총리의 담화에 대해서 한마디씩 했다. 일본의 6대 일간지는 대체로 타당’, ‘공감의 뜻을 담았지만 우리가 잘 아는 우익신문 산케이 신문은 사설을 통해 미래에의 화근이라며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 <2010.08.16. 일본 산케이신문 사설 http://3.ly/gfgd> 물론, 나름 민주주의 국가(실제로는 반 사회주의 국가 같은 느낌이다)이니 언론이 자기 하고 싶은 말 한다는데 뭐라고 하겠나.

우리나라에서의 반응은 한마디로 웃기고 있네라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그렇다. 나도 그렇게는 생각한다. 하지만 속으로만 그렇게 생각하려 한다. 일단 겉으로는 오냐라고 이야기하고 속으로만 웃기고 있네하면 안될까? 이미 이거 미친 X 아냐?”라고 생각하시는 열혈 애국자 분도 계실 것이다. 그런데그렇게 생각하신 열혈 애국자 분들께서는 일본에서, 아시아에서, 전 세계에서 우리의 이미지와 우리의 국가브랜드, 그리고 우리의 수익이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아시는지 모르겠다.

예를 들어, 우리의 큰 흑자 시장인 중국에서 대한민국의 이미지는 해가 갈수록 나빠져가고만 있다. 우리의 중국인을 무시하는 태도가 눈에 보일 정도로 선명하기 때문이다. 일본이라고 중국제품 좋아하고 중국인 좋아할 것 같은가? 절대 그렇지 않다. 적어도 한국 사람보다는 중국 사람을 한 랭크 아래로 본다. 하지만 우리가 중국 사람을 대하는 태도(겉모습)과는 확연히 다르게, 일단 겉으로 만큼은 사람대접하고 점잖은 척, 상냥한 척하며 중국을 대한다. 그럼으로써 중국으로부터 얻는 것들이 지금 당장은 없을지라도 해가 갈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많아지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우리는 대똘령 대통령의 등신 외교와 우리의 처세, 겉모습 덕분에 80%의 중국인(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서)이 한국에게 무력과시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갖고 있다는 뉴스를 봐야만 했었다.

일본의 젊은 세대, 그리고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일수록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 그리고 더욱 더 나빠지고 있다. 한국 관련 신문 기사 밑에 얼마나 많은 한국 폄하 댓글이 달리는지 보지 않은 사람은 말을 마라.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도 계속 그런 댓글을 보면 우리나라를 절대 좋아할 수가 없다. 악의적이고 왜곡된 댓글을 보고, 결국 링크된 우익 사이트에서 우리나라의 안 좋은 점, 과거사에 대한 왜곡을 접하다 보면 세뇌되는 것이 당연하다. 게다가 한 술 더 떠서 일본의 전 미디어까지 체면 돌보지 않고 한국을 욕하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 그나마 한국에 대해 매우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3~60대 조차도 돌아서게 될지도 모른다.

한가지 이유 더.

미국이나 유럽인들, ‘일본이라는 국가브랜드와 친절한(?) 일본인들에게 껌뻑 죽는다. 좋아서 아주 미친다. 지난 50년 동안 일본이라는 나라와 일본인들은 굉장히 긍정적인 인식을 심으려 노력해 왔다. 그리고 최근 그 결실을 거두기 시작했다. 우리랑 일본이라 한판 붙으면? 장담한다.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일본 편을 든다. 한국의 이미지는 내고, 성격 급하고, 일본만 보면 으르렁대는 나라, 김정일, 북한, 핵미사일일 뿐이다.

간 총리, 별거 아닌 몇 마디 하고 실리를 얻게 될 거라며 총리관저에서 춤추고 있다. 간 총리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일간지들도 산케이를 제외하고 실리를 부각시키며 칭찬하고 있다. 우리 한번 실리적으로 한방 먹여주자. 난 죽도록 현재의 대똘령이 싫지만, 이번 담화 주고 받은 내용에서만큼은 옳았다고 생각한다. 아니라구? 무조건 반대만이, 그리고 흑백 논리만 갖고 난리 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으로 몰리면 죽는다. 그게 국제 사회다.

일본, 까짓 것 용서 한번 해보자. 겉으로 만이라도 까짓 것 한번 해보자. 생색 한번 내 보자. 정 안되면 관심을 끊어라도 보자.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 마음 넓은 척 한번 해보자. 대신 잊지 말자.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절대로 강제위안부만큼은 예외다) 그리고 국내의 친일파, 기회주의자를 척결하는데 힘을 한번 쏟아보자. 그 열정과 분노를 김구 선생, 안중근 의사 테러범 만드는 또라이트 같은 놈들을 쓸어버리는데 한번 써보자. 그리고 일본 사람들, 웃는 낯으로 대해주자. 배용준씨 같은 환한 미소를 띄우고 두 팔 벌려서 돈을 싸 짊어지고 와서 우리에게 쓰도록 환영해 주자. 배용준씨? 환하게 웃고 손 흔들어주고 일년에 몇 천억 단위의 돈을 한국으로 퍼간다. 인터넷으로 일본의 2ch 공격하며 전기나 낭비하는 우리보다 훨씬 더 애국자다.실리라는 것, 한번 추구해 보자.

==추가==
경향신문의 기사, [한·일병합 100년]“병합조약 ‘무효’ 조항, 한국측의 ‘이미 무효’ 해석 따라야” http://3.ly/E8QS
를 링크합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단, 일본 측이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 걸림돌이지만요.
실리와 명분 양쪽 다 시도해 봐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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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로거뉴스에서 다나카 카쿠에이에 대한 포스트가 있길래 살펴보았는데 그리 자세한 같지 않아 과거의 포스트를 재발행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통령 이명박 일본에 와있다. 기사거리가 없어 항상 괴로워하는 일본의 매스컴은 지금 이명박덕분에 신이 나서 춤을 춘다. 신문사 방송사는 이명박 일거수일투족을 상세히 보도 하고 있다.그리고 일본의 네티즌들(일반 국민들이라고 수는 없다!) 각각 호기심과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는 하다.그리고 2챤네루의 멍청이들은 여전히 씹어 대고

일본의 특집 방송에서 우리나라의 대통령 이명박 일본의 예전 총리田中角(타나카 카쿠에이) 비슷하다며 비교하길래 총리 타나카 카쿠에이 라는 인간에 대해서 조금 알아봤다. 그런데 비슷한 점이 없지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田中角栄(타나카 카쿠에이 1918.5.4 ~1993.12.16) (일본 Wikipedia참조)

일본의 정치가. 구중의원의원(16), 내각총리대신 (64,651972.7.7 ~1974.12.9 / 886일간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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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을 받지 않은 학력에 총리까지 오른 경력으로 今太閣*라고 불리는 한편,  컴퓨터 불도저라고 형용되는 지식/실행력과 교묘한 관료 조종술을 보이는 , 정당 정치가와 관료 정치가의 장점을 겸한 보기 드문 존재였다. '선거의 천재'라고도 불리웠던 그는 수상 재임 중에는 중국과의 중일국교정상화 중일기자교환협정’,  김대중사건’, ‘1차오일쇼크 등의 정치과제에 대응했다. 일본열도개조론**으로 일세를 풍미했지만, 후에 정책이 물가의 급격한 변동(원문:광란) 불러 일으키고,  금전문제에 관한 의혹과 비판에 의해 총리직을 사임. 게다가 재벌 미국 항공기 제조회사인 록히드사 의한 전일본항공(ANA)’ 여객기 강매사건에 얽힌 수뢰사건인 록히드사건으로 체포되어 자민당을 탈당했다. 그러나 총리퇴임과 록히드사건 의한 체포 후에도 파벌을 배경으로 정국에 대한 발언력을 유지했다. 일본 정계의흑막이라고 칭하여 . 도로법의 전면개정, 도로/항만/공항 등의 정비를 행하는 각각의 특별회계법, ‘일본열도개조론 기초한 그린피아 , 중의원의원으로서 가지를 넘는 의원입법을 성립시켜, 전후의 일본 사회기반 정비에 역사가 공과 죄를 판단하게 할만한 커다란 영향을 남겼다. 사회기반정비를 직접 담당하는 건설부와 운수부, 장관으로서 근무한 통산부와 우체부 등에 강항 영향력을 유지, 정치가에 의한 관료통제의 상징이 되었다.

 

일본의 방송매체에서 이야기한 비슷한 가지를 꼽아보면,

1.    거대 자본과 얽힌 의혹이 있다.

2.    컴퓨터 불도저라고 불릴 만큼 지식과 실행력을 겸비했다.

3.    강국과의 관계회복을 꾀한다.

4.    오일쇼크 등의 정치과제에 대응해야 한다.

5.    죄를 지어 감옥에 갔다 왔는데도 정치에 성공했다. (대통령/총리에 당선되기 )

6.    일본열도개조론=대운하정책

마지막으로 일본 방송매체 진행자가 얘기했다. 검은 의혹은 타나카의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 구리고 짜증난다. 사실 이 타나카 카쿠에이만도 못할 가능성이 훨씬 큰 대통령 이명박씨, 이왕 되셨으니 국민의1% 되는 재벌총수보다는 건강보험보험 하나 바뀌면 절절 매야하는 일반 국민들을 위해서 일해주셨으면 한다. 제발 광우병 사먹기로 하고 자기 이름 새겨진 소가죽 점퍼 하나 받았다고 신나하고, 3.1절에 과거를 잊자는 소리 하지 말고 (용서는 해줄 있어도 과거를 잊을 수는 없다), 몇몇 대기업, 금융보험사 먹여 살리겠다고 대다수의 국민들을 말도 되는 민영의료보험 제도 속으로 밀어 넣지 말고, 무엇보다도 미국신드롬에 빠진 소망교회 근처에 사는 사람들처럼 헛짓 하지 말아주셨으면 한다. 미국 것이라면 뭐든지 좋아 보이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무엇이든 정의롭게만 보이는 사대주의말이다. 영어로 번역하자면 라이트되겠다( 맘대로). 자기의 조상이 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건너오지 않은 것이라는 이유로 온고이지신 따위는 필요도 없고 아래 세대에도 가르치지 않는 그런 것들을, 진짜 한국의 정신을 살려주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타계하신 이규태선생님 같은 그런 분들의 말씀을 듣고 새기고 자란 사람이 얼른 우리나라의 지도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今太閣(こんたいこう콘타이코우)현대의 태각; 천황의 섭정직-태정대신/좌대신/우대신- 있었던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관직. 권력이 없는 천황을 대신하는 실직적인 일본 최고의 권력자.

**일본열도개조론: 일본열도를 고속교통망(고속도로, 신칸센)으로 연결해, 지방의 공업화를 촉진하고, 수도 동경의 과밀도 현상(현재 4,000만명의 인구가 동경과 주변에 집중. 일본 인구의 1/3) 공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계획. 이탈리아나 미국의 예를 들어 국토 북부를 공업지대로,  남부를 농업지대로 해야 한다고 주장(실제 일본은 반대임. 북농남공)하는 지론을 전개. 이후 일본의 우익이 주장한 현대 일본인의 정신을 개조해야 한다는 신일본열도개조론 모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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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그림자 2008.08.25 10: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에도 mb와 비슷한 사례가 있군요. ㅎㅎ 흥미롭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의 수상이 좀더 영리했던것 같군요
    일본은 겉으로는 실실 웃으면서 뒤로 뒤통수 치는 스타일인데,
    mb는 대놓고 하는 방식이어서 반감을 사지 않나...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08.08.26 17: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사실 10년 뒤에 MB가 괜찮은 대통령으로 평가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가능성이 희박해 보이는 것이
      "경박한" 입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2.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08.12.16 11: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난 8월 26일까지만 해도 MB정부에게 아~주 희박하지만 일말의 기대라도 있었던 듯 하네요. 지금으로선 절망의 끝에 거의 다다른 듯 싶습니다.

이전 포스트를 막 올리자마자 일본 친구에게 전화를 받았다. 현 후쿠다총리가 사임의사를 밝혔다는 것이다.
다음 총리후보는 누구냐고 했더니 "아소 타로"라는 사람이란다. 그래서 wikipedia에서 인물 검색을 했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름:    麻生太郞 타로우
생일:    1940년 9월 20일생 (67세)
출생지: 후쿠오카현
출신교: 학습원대학 정치학사
소속:    중의원, 국가기본 정책위원회 위원, 자민당 당본부 간사장
전력:    아소 시멘트 사장, 일본청년회 회두, 외무부장관, 총무부장관, 경제재정부 정책 담당 등

여기까지는 뭐... 정치인의 경력이니 별거 아니다. 그런데...

동경대학 축제에서 "창씨개명은 조선인이 원해서 했다", "일본은 한글 보급에 공헌했다"

나고야에서의 공명당의원 회합에서, [야스쿠니의 영령은 천황폐하를 위해 만세를부른 것이지 수상을 위해서 만세를 부른 경우는 없다. 천황폐하가 참배하는 것이 우선이다]

야스쿠니 신사에서의 A급 전범의 분사에 대해서는, 유품도 없이 "혼"만이 존재하기 때문에 분사는 원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A급 전범이 전사자가 아니라고 하는 점, 도쿄 전범재판을 부정하는 점으로 부터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라는 여러 문제 발언을 했던 사람이다. 아무리 봐도 우익인데....
이 "아소 타로"라는 사람이 일본의 새 수상이 된다면... 또 한일관계는 어떻게 흘러갈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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