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명
악마와 포주, 그리고 성녀 혹은 창녀


1.        31명의 악마

그들은 악마라 불려도 무방하다사실이 그러하니까.
할 수만 있다면 가능한 가장 가혹한 형벌을 줘야 한다
.

그들이 영위하는 편안한 삶

그리고 영원불멸 할 것 같은 직위에서 끌어내려야 한다
.

더 길게 말하지 않겠다
.
누구라도 이 인간들에 대해서는 같은 생각을 할 테니까
.
지들이 사람 위의 사람이라고 여기는 꼴을 듣기만 해도
,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난다
.

「다른 남자들도…」라고 변명을 하고 동의를 한다면

내가 앞장서서 주둥이를 찢어 줄 수도 있다.
난 떳떳하고 당당하며 그런 짓을 안 하므로
.


2.        포주

포주는 당연히 「제이슨 김김종승김성훈」이라는,
그 기획사 대표를 말하는 것이다

부모가 준 지 이름 말고 가명 쓰는 놈들치고 제대로 된 놈 못 봤다
.

여성들의 성을 팔아 이득을 얻었으니 당연히 포주다
.
이 놈이야 말로 인간도 아니다
.

난 의외로 이 놈에 대한 욕이 너무 적어서 놀라는 중이다
.
이번 일련의 사건에 대해서만 보자면 이 놈이 제일 나쁜 놈 아닌가
?


3.        성녀 혹은 창녀…

하지만 난 현재 인터넷에서 고 장자연씨가 가련한 희생자 또는 성녀처럼
여겨지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힘들다.

그녀가 “희생”된 것은 맞을지도 모른다
.
그렇다, “희생자”일 수도 있다그런데…

그녀가 이 일련의 사태에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

고 장자연씨는 「연예계에서 출세하는 좋은 방법으로써의 성상납」을

「최초의 단계」에서는 어쨌든 간에 「부득의하게 동의」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대가를 바라고 몸을 파는 행위를 우리는 매춘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매춘부 혹은 창녀라고 부른다.

그녀가 성녀까지는 아니더라도 평범한 여성과 창녀어느 쪽에 가까웠는지는 

이 글을 읽는 분의 판단에 맡기고 싶다
여성 비하, 혹은 고 장자연씨에 대한 모독이라며
잠시 난독증세를 보이실 분이 계실까 걱정이 되는데,
비슷한 상황에 있는 누구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질 것이고

남자였다면 "평범한 남성과 창남어느 쪽에 가까울까?”라고 물어봤을 것이다.


4.        희생의 의미

본인이 아니기에 100% 확언할 수는 없지만,
그녀가 어떤 대가를 바라면서 버텼다는 사실은

그녀가 남긴 기록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속된말로 만약 그녀가 성상납의 대가로 빠른 시간 안에 제대로
「떴다」면,
지금과 같은 전개는 벌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그녀의 희생」은 엄밀히 말하자면
「보통의 매춘보다 더 고통스러웠던 매춘의 대가를 제대로 못 받은 것」
에만 한정 된다고 보는 것은 내가 비뚤어진 시각을 가졌기 때문일까?


5.        나의 의견을 정리하자면,

고 장자연씨의 죽음과 그 이전의 고통스러웠던 삶은 안타깝지만,
그녀의 잘못된 선택과 방법에 대해서는 경종을 울려야 한다
.
수많은 어린 연예인 지망생잠재적 포주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
무조건 그녀를 성녀화(?) 시키거나불쌍한 희생자로 포장만 할 것이 아니라
,
제대로 된 조사와 처벌을 진행하여

젊은 여성을 성의 도구로 보는 악마를 퇴치하는 자료로서,
그리고 성을 팔아서는 그 어떠한 좋은 대가도 받을 수 없다는 교육적 자료로서
,
포주는 사회적으로 매장 당한다는 표본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


고 장자연씨의 명복을 빌며
31
명의 악마와 포주, 그리고 그들 뒤에 숨어 안도의 숨을 내쉬고 있을

인간답지 않은 것들의 멸망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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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11.03.10 11: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장자연은 스스로가 원해서의 성접대가 아닌, 어쩔 수없는 외압에 의한 성폭행을 당했다라는 점을 간과하는 것 아닌가요? 매춘부라고 너무 심하게 매도하시네요. 장자연은 성폭행을 당한겁니다.

    •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11.03.18 12: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럴 가능성 또한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31명의 악마들과 포주 제이슨 김이 나쁜 놈들이지요. 단지 "최초의 순간"에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이었을 겁니다. 물론 그 대가를 생각하지 않았다면 응하지 않았을 테구요. 안타까운 사정입니다만, 옳고 그름을 따지자면 그녀의 선택 또한 옳지 않았다고 밖에는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악마와의 거래'라는 표현을 쓰고 싶군요. 최선이라 생각했지만 결과는 최악으로 나오는. 수렁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는 그 첫 발걸음이랄까요.

  2. 멍청한 데는 약도 없다 2017.10.17 12: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위계에 의한 성폭행은 딱히 대단한 출세를 담보로 하지 않는다. 정상적인 노력에 따른 그만큼의 성공을 원하는 사람에게 그 기회를 주거나 뺏을 수 있는 권력이 있는 자가 하는게 위계에 의한 성폭행이다. 멍청하게 전체를 보지 못하는 뇌를 가지고 여자들을 모욕하고 이중으로 억압하지 마시오



일본의 언론 조작사건 들통나다!

 


v 
약자는 뭘 해도 죄다

2008 10 26, 일본의 도쿄에서는 아소 총리의 저택 구경 이벤트가 열렸었다. 비정규직 노동조합의 관계자들이 재벌 출신으로 유명한 아소 총리의 호화저택을 가까이서 보고, 빈곤과 경제 격차 문제를 실감해 보자는 취지로 행사를 기획한 것이었다. “아소 저택의 가격은 일본 엔으로 62억엔 (8216,798만원, 2009/5/18 현재환율), 땅값 비싸기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일본 동경에서도 노른자위 고급 주택가이다. 도쿄의 시부야 역 앞에서 집합해서 약 1km 떨어진 아소 총리의 저택으로 걸어가서 구경하고 빈부의 격차를 실감하자는 내용이었다. 실제로 이벤트가 열렸고, 일본의 경찰은 도보로 인도에서 내려와 횡단보도를 걷던 20~30대의 남성 3명을 무허가 데모 및 공무집행방해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v 
진실이 밝혀져도 소용없다

문제가 된 것은, 작년 10 26일 당일, 일본의 각 방송사와 언론에서 이 집회를 편파/왜곡/조작 보도를 한 것이 최근에 유튜브를 통해서 들통이 났다. 당시의 일본 언론 매체는 저녁 뉴스 등을 통해 비슷한 내용을 방송했다.

 

1.     리포터가 시부야 거리가 혼란해 졌습니다라고 전하고,

2.     제압해!”라고 외치는 경찰관의 모습과 플래카드를 손에 들고 알 수 없는 소리를 외치는 참가자, 그리고 경찰과 이벤트참가자가 서로 얽히는 모습을 방송으로 내보내며,

3.     “2, 3회 경고를 무시하고 행진 강행”, “경찰에게 폭력을 가함이라는 자막을 곁들임.

 

이와 같은 모습으로 보도했고 일반 시민들은 뉴스 보도를 사실로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마치 KBS///을 통해서만 뉴스를 접하는 사람들처럼.

 

하지만 사실은 달랐다. 이 참가자들이 수상의 호화저택으로 출발하기 전에 집회의 주최자 측에게 경찰청의 경비담당자는,

 

보도에서의 행진은 괜찮다

“(아소)저택 앞에서는 5, 6명씩 분산해서 행동해라


<시부야 관할 경찰서와의 사전 협의 장면>

 

라며 이 이벤트를 용인했던 것이다. 이 장면을 아마추어 다큐멘터리 작가 지망생이 캠코더에 녹화한 덕분에 진실이 세상에 밝혀졌다. 무허가도 아니었고 공무집행방해도 한 적이 없지만 일본의 경찰은 행진 중 보행 신호를 기다린 후 횡단보도를 이용해 찻길을 건너는 참가자들을 급습, 무저항의 참가자들을 강제 연행했고 언론은 기다렸다는 듯이, 누가 시킨 것처럼(?) 똑같이 보도한 것이다.



<체포 직전에 작전 모의하는 형사>
 

유튜브에서 수십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세상에 알려졌지만, 몇 개의 진보 신문매체를 제외하고는 언급하는 수준에서 가볍게(?) 지나 갔으며 특히나 심하게 진실을 왜곡했던 일본의 TV매체의 대부분은 아예 아무 일도 없는 듯 그냥 무시하고 있는 중이다. 조/중/동/연의 "아니면 말고~" 식의 사람잡는 보도를 어디서 배웠나 했더니 역시 대놓고 친일하던 시절 배워왔던 모양이다.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인도에서 차도에 내려서는 순간 체포>

  


v 
진실과 사실과 거짓과 연출

하나의 장면을 놓고, 이쪽에서 찍느냐와 저쪽에서 찍느냐, 혹은 무엇을 편집해 잘라내서 보여주느냐에 따라 진실거짓이 되고, “거짓진실이 되는 것이다. “진실은 받아들이는 그리고 이런 점이 언론의 가장 무서운 점이라 할 수 있겠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도하는 진짜 언론사라면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겠지만 자신들이 보여주고 싶은 대로 보도하는 언론사라면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자신들과 특정 계층의 이익만을 위해 존재하는 사회의 사악한 괴물로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언론뿐 만 아니라 특정 계층이나 권력자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경찰을 비롯한 사법기관이라면 역시 사회의 사악한 괴물일 수 밖에 없다. 유튜브의 영상에서 볼 수 있는 일본 경찰의 모습은 시민을 발로 차거나 방패로 내려 찍거나 물대포를 쏘지 않는다는 점만 대한민국의 경찰보다 조금 나을 뿐, 권력자를 위해 자발적(?) 과잉 충성을 하고 있는 것은 똑같다.

 


v 
법원만이 인정한 진실

진실이 밝혀지면서 달라진 유일한 점은, “무허가집회 및 공무집행방해혐의로 체포된 3인의 젊은 남성에 대한 판결이다. 유죄가 무죄로 뒤집어진 것이다. 이 점은 일본이 적어도 법치국가라고 인정하게 할 수 있겠다. 적어도 증거가 있으면 인정은 해 주니까. 있는 증거도 불충분이라며 애써 무시하고, 힘없는 피고는 일단 윽박지르고 잡아들이고 죄인으로 낙인 찍는 것이 법원과 검찰, 경찰이라면 국민에게는 필요 없는 존재다. 힘 있고 가진 자를 더욱 편하게 해주는 일개 도구일 뿐이다. 그렇기에 작금의 대한민국과 지구 상의 정치 후진국의 상위 1%는 법원과 검찰, 경찰에 그렇게 집착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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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일본인을 상대로 블로깅을 하다 보니 일본인의 여러 댓글, 의견을 듣고 있다. 내가 쓰는 토픽들이 역사에 대한 관점과 왜곡된 역사, 혹은 잘못 이해되고 있는 일에 대한 나의 의견이다 보니 일본의 혐한블로거, 혹은 극우라고 생각되는 일본 사람에게 자주 공격적인 의견을 듣는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일본의 네티즌들이 한국인의 의견도 들어보는 것이 좋다고 격려를 해 주기도 한다. “당신의 말, 혹은 주장이 옳은지 틀린 지는 상관없이, 일본어로 한국인의 의견과 생각을 이야기 해 주어서 고맙다라는 식으로.

 

같은 사실을 보더라도 개인에 따라, 혹은 국적에 따라 다른 시선, 다른 방법으로 이해하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항상 놀랍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더라도 일단 의견 자체는 존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극우, “혐한이든, 예의 바르게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피력하는 사람들에게는 정중하게 하나 하나 답글을 달아주고 있다. 그런데 지금은 답글을 달다 지쳐 버려서 정작 중요한 포스팅을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댓글들을 읽다 보니 그들 혐한혹은 극우블로거들이 [객관적 사실]이라며 예를 드는 방법에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1. 다른 극우”, “혐한전문가가 만든 인터넷 사이트를 예로 든다.

2. joins.com(중앙일보) 일본어 뉴스 사이트, chosun.com(조선일보) 일본어판 뉴스 사이트의 기사를 근거로 든다.

 

어차피 인터넷의 정보라는 것이 돌고 돌기 마련이기 때문에 사실 어떤 극우”, “혐한사이트를 가 보아도 내용이 전부 다 거기서 거기다. 내용의 순서만 조금씩 다를 뿐, 그냥 Ctrl+C, Ctrl+V 로 만든 것이 뻔한 곳이 대부분이다. 그런 곳에서 토픽을 퍼와서 개인의 블로그에 올리기 때문에 사실을 그리 언급할 가치도 없다. 하지만 우리가 놓쳐서 안될 부분은 혐한”, “극우가 주로 예를 드는 바로 한국의 유력 일간지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일본어 서비스 부분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국내용 보도기사의 편향성은 매우 심각하고 우려가 된다. 마치 어린아이에게 예쁜 것만 보여주려다 자식을 망치는 어리석은 부모처럼,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선 보다는 가리고 싶은 것 가리고,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어서 보는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 서로를 이간질하고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꼭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에게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과 다른 사회의 구성원(일본, 중국, 영어권, 전세계)들의 갈등까지도 야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은 단순히 갈등의 차원을 넘어서서, 국익에 반하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생각까지 든다.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지, 읽으면서 고개를 갸우뚱 하시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일본인들, 그 중에서도 대다수는 반한”, “혐한”, “극우의 일본인들이 열렬한 조선일보, 중앙일보의 인터넷 독자들이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서는 상대적으로 넓은 시장(12천만명)에서 광고수익을 올리기 위해, 좋게 말하면 외화획득을 위해 일본어 서비스를 시작했겠지만,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자신들의 편향된 기사를 일본어로 단순히 번역만 해서 올리면서 돈을 버는 대신, 우리나라의 좋지 않은 이미지를 일본에 판매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대한 좋지 않은 정보들 까지도 광범위하게 팔아 넘기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늘 (080901일자) 중앙일보 인터넷판 일본어 톱기사는 왜 중국에서 [반한]감정?”이라는 기사다. 이 뉴스는 일본의 극우”, ”혐한네티즌들에게는 [한 건]이나 마찬가지임에 틀림이 없어 보인다. 왜냐하면 기사에 달려있는 댓글들을 확인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를 인용한 댓글들이 나의 일본어 블로그에 달릴 것이다. 그리고 이 기사의 내용은 조금 더 채색되어 보통 일본인들에게 까지 널리 퍼져나갈 것이다.

 

<"일본인을 위한", Joins.com 일본어 사이트>


중국내의 반한 감정에 관한 기사의 댓글 중에 딱 맨 위의 네 개만 번역 하겠다.

 

ID: shu1206

일본에서도 전쟁 경험자인 할아버지는 친한, 전후 세대인 아버지는 중립, 손자는 혐한이다. 젊으면 젊을수록 혐한이 늘고 있다. 세계적인 흐름인가? 덧붙이자면 할아버지는 동세대의 한국인과 친구이지만, 나는 혐한파 입니다.

ID: zainiti

한국조선인이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로부터 미움받는 이유는, 오만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 어느 한 명도 조선인이 눈치채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제멋대로 우월감에 가득찬 이유를 붙여서, 왜 일까, 왜 일까, 하고 어리둥절해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영원히 해결될 리가 없습니다.

ID: illson

[반한]을 의식했다는 것 만으로도 혁명적이다. 한국은 뭐랄까, [아시아의 불안정요인은 일본], [아시아가 EU처럼 결속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일본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해 왔다. 한국의 미디어는 앞으로도 그것을 계속 주장할 것인가. 한국과 북한이야말로 불안정요인 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는 숙제가 기다리고 있다.

ID: BakaTion

최근, 조선일보도 여기도 [중국의 혐한]으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느낌입니다만, 왠지 일본의 [혐한], 왜 지금까지도 문제시 되고 있지 않은 것일까? [차별니다!”] 일부의 일본 우익 선동으로, 간단하게 치부해 왔지만, 종주국님에 대해서는 다른 모양이다. 특히, 기사 중에 중국인이 일본을 응원하고 있는 것을 봤을 때는 배신(25.5%)”, “씁쓸함(33%)”을 느꼈다고 한다…. 이것이야 말로, 중국, 한국이 사이좋게 일본을 때려왔는데, [니다”!] 라고, 조선인의 근성을 드러내.. 정 떨어진다. 중국의 젊은이들과 이야기 하면, 중일전쟁에서도 가장 나쁜 놈들은, 조선인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왜냐하면, 일본인으로 둔갑해서 종주국인 중국인에게 잔악무도하게 행동했기 때문이던가. 이 중국의 혐한, 뿌리 깊습니다.


<"일본인을 위한", chosun.com 일본어 사이트>

그나마 조선일보는 댓글을 달 수 없게 해 놓아서 조금 더 나은 것 같기는 하지만 Yahoo Japan 블로그, Livedoor 블로그 등 유수의 블로그 사이트에 기사 자체를 퍼 나를 수 있게 해 놓았기 때문에 별반 다를 바 없다. 그리고 조선일보의 기사는 한국인을 위한 유용한 기사인지 일본인을 위해 유용한 기사인지 헷갈릴 정도다. “일본 차의 진짜 무기는 품질서비스같은 기사는 국내판 만으로도 좋지 않은가. 제목만 보면 한국 차의 품질서비스는 일본 차 보다 좋지 않다로 해석이 가능하고, “한국군 내부에 스파이용의자 50은 국가 안보에 관한 이야기 이다. 물론, 한국의 신문을 해석할 수 있는 정보원이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겠지만, 이건 완전히 누워있는 일본에게 밥을 떠먹이는 것이나 다름없다. 게다가 이것은 "조선일보의 시각(변형된 극우의 시각)" 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의 네티즌들은 "한국의 시각"이라고 받아들일 것이다.

 

위의 그림, 일본 요미우리 신문 영어판과 한번 비교해 보길 바란다. “국내의 더러운 뉴스는 국내에서만”, 이라는 느낌이다. 어떤가.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일본어판 사이트 자체를 없애라고 까지는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 정말 계속 운영하고 싶다면 경제계 뉴스나 문화계 뉴스에 제한했으면 좋겠다. 신문사 자체가 어떤 일관된 시점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수 없지만,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고, 게다가 국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려해 보아야 할 문제라 생각한다. 이 거대 일간지들은 국내 한정의 사회악으로는 모자라, 왜 해외에까지 진출하고 싶어하는 것일까. 광고비 몇푼에, 국가이미지를 팔아먹다니, 어쩌면 이들의 광고 수익 전략은 을사늑약의 매국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매일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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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pnote.tistory.com 엠프 2008.09.01 21: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차의 진짜 무기는 품질서비스' 라는 제목을 보고
    “한국 차의 품질서비스는 좋지 않다”라고 해석할 일본인은 없을겁니다.

    지나친 해석입니다.

    •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08.09.01 22: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보통의 일본인들에게는 그럴지도 모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극우에게 걸리면 그렇지도 않답니다. 제가 문장을 좀 다듬어야 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2. asdf 2011.03.14 11: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적극 정말 너무너무 동감합니다.

    조,중 일본어판 서비스는 한국의 치부를 전파하는데 열을 올리는 신문 같습니다. 항의를 해야할텐대요..

    •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11.03.17 09: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동감에 감사드립니다.
      뭐, 들은 척도 안하니 좀 그렇습니다만
      이번 일본의 지진에 대한 망언 사태로 힐난을 받았으니
      조금이라도 신중해 지길 바랄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3. 정석 2011.05.12 16: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훔..야후재팬을 크롬 번역기로 돌려봤는데 한국에 관련한 전혀 엉뚱한 흔히 말하는 찌라시 기사를 보며 댓글을 보니 헐....우리의 반일의식만큼 반한이 엄청나네요...문제는 자세히보니 그런 기사 모두가 [중앙일보 일본어버전]이구요.
    예를 들면 제목 :[나가수,일본에서도 큰 반향] => 댓글 :[처음듣는데?][역시 날조대국][한국은 항상 자기네가 최고라고 하지!!]등등...
    그래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찾아보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수고하세요.

    •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11.07.14 11: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해가 갈수록, 점점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국익은 뒷전으로 한 채, 제 배만 불리는 것들, 얼른 망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4. Favicon of http://razyno.tistory.com 라진호 2012.09.11 02: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제는 교도통신에서 한글 서비스를 해주고 있으니..일본 까고 싶은 사람들은 교도 통신 소스를 잘 이용하면 잘 깔 수도 있을 것 같네요 ㅋㅋ;

  5. legal_alien 2013.03.16 23: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들의 광고 수익 전략은 을사늑약의 매국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전적 동감입니다.

    저도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데 제가 만약에 일본인인고 한국에 별로 관심이나 지식이 없는 사람인데 만약에 검색창으로 Yahoo! Japan을 쓴다면...
    아마 한국=성범죄, 강력범죄, 연예인 성상납... 뭐 이런 키워드만 떠오르는 나라가 될 것 같더라구요.
    중앙일보 일본어판이 연일 그런 기사를 열심히 올려서 자리를 깔아주면 혐한 기사에 댓글 달려는 인간들이 파리처럼 달려들고...
    요즘은 그래서 아예 Yahoo! Japan은 사용하지도 않고 근처에도 안갑니다.

    돈을 위해서라면 나라가 아니라 영혼이라도 팔아 먹을 놈들입니다.
    하기야 자기 자식들이 볼지 몰라도 매일 "등 돌린 남편 나만봐 비법" 이따구 광고 매일 올리는 신문이니 어련하시겠어요... 에효...

    • Favicon of http://ppayaji.tistory.com 빠야지™ 2013.03.21 19: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국경의 의미가 사라지고 국가의 의미가 사라진다고 해도 그들의 해악이 사라질 거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아타까울 뿐입니다.

  6. ㅇㅇㅇ 2014.06.20 13: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겨레도 서비스하더군요;;
    단독보로도 번역하더군요. 떡밥이 되서 일본웹에 그대로 있더군요.
    단독이라며 과세대상155만원도 못번가 기사던가?

    떡밥되더군요 ㅋㅋ;;